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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280㎜ 퍼부었다…강한 폭풍우에 폐허 된 텍사스

작성자가을단풍(충청)| 작성시간24.05.05|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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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5.05 전세계가 다 본격적인 기상재해 상태입니다 지금 동남아는 40도를 훌쩍 넘어서 폭염으로 사망자도 엄청 나온다됴
    한국도 이제 본격 시작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그렇습니다. 과학자들은 남북극 빙하가 녹으면 녹을수록 기후변화는 더 심해지고,
    지진과 화산은 강해지고 잦아진다는 말을 합니다.

    앞으로 해가 갈수록, 금년보다는 내년이, 내년보다는 내후년이 더 심해질 겁니다.
  • 작성자 REST(인천) 작성시간24.05.05 98년 가을에 인천 강화군에 하루밤사이에 600mm 강우량으로 아주 난리가 있었습니다. 그때 물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죠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네, 600mm면 정말 엄청난데요.
  • 작성자 팔랑개비(미국) 작성시간24.05.05 저도 텍사스 사는데 이 글 보고 알았네요.
    제가 사는 지역은 요즘 날씨가 흐리고 비가 자주와서 주민들이 엄청 좋아들 하고 있는데 다른 지역에서는 재난이 있었군요.ㅠ
  • 답댓글 작성자 가을단풍(충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05 네, ㅎㅎ 땅이 넓기는 넓은가 봅니다.
  • 작성자 엄광 작성시간24.05.05 감사합니다
  • 작성자 산으로(서울) 작성시간24.05.15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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