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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지옥의 입, 바타가이카 분화구…‘고대 바이러스’ 유출?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09| 조회수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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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6.09 인간이 너무 소모하고 파괴만 한 건지 지구가 자연이 벌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Liza 작성시간24.06.10 지구순환주기의 때에 맞춰 온난화 시대에 들어가는 겁니다.땅속 뜨거운 내핵이 지상으로 올라와서 일어나는 현상이죠.언론에서 왈왈 떠드는 개소리는 선진국 곤조들 국가의 새로 신설한 탄소세 강탈과 개발 도상국 사다리 걷어차기를 위한 선동짓이죠.이런 자연현상에 사람의 영향은 10프로도 안됩니다.그리고 시베리아 상황은 러시아에겐 더 없는 호재로 사람이 거주하고 농사를 지을수 있는 토지로 변모하는 중이죠.대기로 방출대는 메탄은 다 유럽으로 가서 지옥불 대기를 만들겠죠.아무튼 러시아만 살판 난겁니다.가스.석유.식량에다 금까지 모든것을 갖춘 금싸라기 땅이 시베리아 영토 입니다.5년전 미국 고위층의 시베리아 관련 인터뷰 영상이 기억납니다.앞으로 변모할 시베리아 금싸라기 영토를 다 러시아가 독차지하게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이번 우크라이나 를 지원해서 러시아를 약화 시키는 미국과 유럽의 본심은 시베리아를 강탈하기 위한 사전 준비작업이죠.러시아의 핵찜질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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