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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0년 만의 더위' 넘어설 것"… 역대급 전망에 '비상'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4.06.15|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코코(진주) 작성시간24.06.15 폭염.폭우.폭풍은 전에도 있었죠
    하지만
    이제는 그강도가 더욱 강해지고 많아질것같읍니다
    필리핀근해가 많이 뜨거운것 역시
    걱정입니다
  • 작성자 맥007(경기) 작성시간24.06.15 더워서 죽을 거 같아요
    🥵
  • 작성자 문제청년(서울) 작성시간24.06.15 1994년 김일성 사망했던 7~8월 폭염, 훈련병때 34~5도 폭염을 겪었고
    2018년 여름 6월부터 습기차고 무더운 35~6도 폭염을 8월까지 겪었는데
    1994년 2018년 두해가 제일 더워서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 답댓글 작성자 코난.카페장(경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15 최근엔 더워도 에어컨 틀어놓고 있으면 되고 도서관이나 공공건물에 에어컨도 빵빵한데 94년도엔 정말 더운데도 에어컨도 대부분 없어서 힘들었죠 전 당시 세숫대야에 물에 발담그고 게임하던 생각이 납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닉스Safety(청주) 작성시간24.06.16 1994년 기억합니다. 미국 월드컵 기간이었는데 무지하게 더웠죠 얼마나 더웠으면 치즈를 도로에 놓으니 그냥 녹았던 기억이...
  • 답댓글 작성자 시즈(경산) 작성시간24.06.16 그렇다는 기사는 여러번 봤고 94년을 기점으로 에어컨 보급이 대중화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9월만 놓고 보면 작년이 가장 더워던거 같습니다
    올해9월은 작년보다 더 더울거 같네요
  • 작성자 출발(원주) 작성시간24.06.15 지금 재래시장 나왔는데 벌써부터 넘 덥네요.

    앞으로가 더 걱정이에요.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올여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9115/ 대구 작성시간24.06.15 오늘은 온도는 비교적 괜찮은데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듯합니다
    이번주부터 찬물샤워하고 선풍기 신세를 지고 있는데 이제 남은 두 달 반이 걱정입니다ㅎㅎ;
  •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4.06.16 이거 뭘 어찌 대비해야합니까, ..ㅠㅠ 알아도 할게 없어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6.16 전 뜨건우후에. 따뜻한 물 마셔요. 함 해보셔요
    전 이방법으루 36도까지 집서 에어컨 안틀었는데요
    올핸 어떨지 모르겠어요 ㅎ
  • 답댓글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4.06.16 감로명(분당) 이렇게 하시면 더위가 가라앉는지요? 이열치열기법?
  • 답댓글 작성자 감로명(분당) 작성시간24.06.25 ymgt(경기) 네 더운물 마시는데 느끼는 외부더위감은 훨씬 덜해집니다
  • 답댓글 작성자 ymgt(경기) 작성시간24.06.25 감로명(분당) 아~~지혜로우시군요.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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