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 부산뉴스입니다
2022년 폭염일수 9.6일, 2026년 예측 폭염일수 15.4일
2022년 열대야일수 28.4일, 2026년 예측 열대야일수 29.7일, 2033년 예측 열대야일수 45.1일
폭염은 3년뒤, 열대야는 10년뒤의 예측까지 둘 다 올해 넘어섰네요 ㄷ
전문가 예측보다 훨씬 빠릅니다
이제는 해수면상승을 걱정해야 할거같고
또 부산은 태풍피해도 심한지역으로
올해 아직 한국은 아니지만 옆나라 중국, 일본은 슈퍼태풍은 현실이 되었고 해서
부산사시는분들은 내륙쪽으로 이사를 생각해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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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감로명(분당) 작성시간 24.09.17 휴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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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탄소중독화성인(창원) 작성시간 24.09.17 큰일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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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9115/ 대구 작성시간 24.09.17 어떻게 보면 최종 승자는 자연인.. 산은 아무래도 비교적 기온이 낮고 저녁은 춥고 하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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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 24.09.17 오늘 성묘 다니는데 37도까지 올라가더군요 정말 너무 더운 역대급 날씨입니다
조카에게 앞으로 너 사는 평생동안 이렇게 기상이변이 극심한 시대가 될것이다라고 겁좀 줬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