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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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1.04.16 마스크도 확학물질이라서 들숨날숨 하다보면 가습기처럼 되는거 아닐까요?
더구나 인체의 노폐물이 호흡, 땀 대소변으로 배출하는데요.
마스크에 세균 번식할수도 있고,
마스크 쓰고 과격한 운동하면 저산소증으로 어찌될지, 그리고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또 들이마셔야하고요.ㅠ
그리고 마스크 쓰다보면 콧속 점막과 융털같은 섬모기능이 약화되겠죠.
면역력을 높이면 코점막이 강화되어 콧속으로 들어오는 감기 등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역할을 할텐데..
특히 성장기 아이들은 호흡기가 완전하지 않은데,
마스크를 장기적으로 쓰게되면 호흡기가 약해지고 민감성이 되어 어쩌면 평생 마스크를 써야할지도 모른다고 바른의학tv 선생님이 유튜브방송에서 걱정하시더라고요.ㅠ -
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1.04.16 수산물은 아마 우리나라 서해 쪽이 더 오염됐을지도 몰라요.
중국과 북한 때문에요ㅠㅠ
유튜브 방송하시는 기능의학선생님이 1년에 손꼽힐정도로만 서해쪽 생선 드신다고.ㅠㅠ
사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때 일본에서 "플루토늄은 먹으면 죽지 않지만, 청산가리는 바로 죽어"라는 공익광고 했을때 일본을 비웃었는데요.
지금은 그 말이 옳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중국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은 등 각종 중금속과 방사능물질로 우리 수명이 더 단축될거 같아요.
그리고 정부에서 광우병 발생한 나라의 소고기를 수입한다고 하니.. 이젠 뇌에 구멍 슝슝.ㅠㅠ
젊은 나이에 치매환자들이 엄청 늘어나지 않을까요?
방사능보다 이것들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방사능은 배출이라도 할수 있는데 말이죠ㅠㅠ -
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1.04.16 산소부족일때 나타나는 현상이라네요ㅠㅠ
뇌공격?=뇌세포 손상 포함.ㅠㅠ
[건강한 가족] 무게는 체중의 2.4%에 불과한 뇌, 호흡한 산소는 25%나 쓴다 - 중앙일보 - https://news.joins.com/article/23072881
2018. 10.29.
[건강한 가족] 산소 부족하면 '행복 호르몬' 뚝↓ 산소 샤워하면 우울·불안감 싹~
https://mnews.joins.com/article/23008248
2018. 10. 1
산소가 부족하면 우울증과 자살률이 높아진다네요.ㅠㅠ
사람이 예민해지면 본의아니게 감정조절이 안되어 폭력등 범죄를 저지르는 일도 많아지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경제도 안좋은데 말이죠.ㅜㅜ -
작성자 벼리(강원도) 작성시간21.04.16 [장재연의 미세먼지이야기 3] 마스크가 미세먼지보다 더 해로울 수 있다? | 환경운동연합 - http://kfem.or.kr/?p=188412
2018. 2.26
"1905년 창립해 15,000명 이상의 의사와 과학자들이 회원으로 있는 미국 흉부학회(American Thoracic Society)은 가이드라인을 통해 보호용 마스크 착용은 사람들로 하여금 숨쉬기 힘들게 만들어서 육체적으로 부담을 주며, 1회 호흡량을 감소시켜 호흡 빈도를 증가시키고, 폐포와 폐에서의 환기를 감소시키며, 심박출량 감소와 같은 악영향을 줄 가능성까지 있다고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홍콩 의학회(Hong Kong Medical Association)도 정부 당국과 함께 만든 의사들의 지침서(Guidance for Physicians)에서 노인과 만성 폐질환,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질환을 갖고 있는 사람, 임산부 등은 이미 폐 용량이 감소해 있고 숨쉬기의 문제를 갖고 있기 때문에 마스크 착용 시 불편함을 느끼면 사용하지 않도록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N95 마스크를 사용해도 되는지를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