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도 모자라"..'살인 폭염' 주범은 중국이었다?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7.13| 조회수497|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두루/ 대구 작성시간21.07.13 말씀하신 것에 덧붙이자면2018년도 인걸로 기억하고 많이 덥고 비가 별로 안 온 것 같은데.. 암튼 그 당시 중국 어느 지역.. 아마 사막.. 그러니깐 한국 면적보다 훨씬 넓은 지역에 인공 강우 시설을 하고 실험했다는 걸 뉴스로 본 기억이 납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두루/ 대구 작성시간21.07.13 적고 보니 밑에 비슷한듯한 내용도 있네요ㅎ;; 신고 작성자 카카로트(부산) 작성시간21.07.13 쌍욕이 그냥 .... 신고 작성자 밤안개(서울) 작성시간21.07.13 미중이 결판을 내서. 중공을...농경시대로 돌려놨으면 신고 작성자 어부 작성시간21.07.13 중공이 독립하면 세계평화가 옴니다 신고 작성자 날씨괜찮음(서울) 작성시간21.07.13 진짜 대단하다 신고 작성자 라온 작성시간21.07.14 명불허전 세계의공장. 신고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07.14 중국을 세계의 공장으로 만들어준 백구들에게 원죄가 있습니다. 신고 작성자 겔러(천안) 작성시간21.07.14 공산당을 통제할수없으니 중국을 통제할수없겠지요 신고 작성자 박미란 작성시간21.07.18 민페의 나라 중국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