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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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숲의향기 작성시간20.08.21 적정 인구가 넘은거같아요
먹고사는 문제를 넘어서 저렇게 환경파괴~
후진국에선 왜 그리도 인구가 늘어나는지요
앞으로는 인공지능으로 더욱더 많은 생산인구가
필요하지 않게 되는데... -
작성자 바람의대지(경기) 작성시간20.08.21 이번 장마를 겪으며 지구가 점점 인간이 살기 어려워 지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스텔라가 현실로 오고 있어요. 문제는 점점 가속화 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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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20.08.21 요즘 코로나19 비롯 이상기후 등을 몸으로 체감 및 이런저런 것으로
일상에서의 생활 생존에 위협받는 일이 많아지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많은 인간들이
1회용품 줄이자느니 환경보호 하자느니 하는데
안하는 것보다는 낫지만 지엽적일뿐
근본적으로는 인구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인간 1명이 소모하는 자원과 배출하는 쓰레기양 등을 생각하면
수백 수천명이 그런거 잘 하는거 보다는 인간 1명 줄이는게 더 ....
하지만 이런 현실에서도 아직까지 정신 못차리고
대부분 나라들 및 인간들은 산아제한에 부정적 역행적이며
오히려 그런 말하면 "너부터 죽어"라고 합니다.
이러니 문제가 해결될래야 해결 될 수가 없고
갈수록 악화될 뿐이니 무수한 문제들 비극들 등을 현실로서 보고 겪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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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milkyway(서울) 작성시간20.08.21 그러면 어떻게 인구를 줄여야 하느냐?가 문제인데
음모론에 나오는 엘리트식으로 인위적으로 생목숨 죽여 줄이는 방식은 안되니
어느 숫자 이하될때까지 산아제한 하는게 맞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잘 봐줘서 1차적으로는
한국은 4000만명 이하될때까지
지구는 50-60억명 이하 될때까지 강력하게 산아제한 해야 하며,
궁극적으로는 19세기 인구 수준으로 가야
대다수를 차지하는 대중들도 살만한 세상 될 것이며
어머니지구의 환경도 회복 가능할 것 같습니다.
루비콘 강을 오래전에 건너버린 인류 앞에는
필연적으로 인간혐오 시대가 될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 인간들 스스로 인간 대청소를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며
이러한 비극 등을 막거나 줄이려면 인류 스스로 각성하고
각국 정부 차원 아니 전세계적 차원에서 산아제한을 강력 실시해야 합니다.
인구초과잉 방치하고 갈때까지 가든
정신 차리고 산아제한으로 가든
대고통과 대비극은 불가피한데
다 어리석은 인류의 인과응보 자업자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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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싸킹(충청도유) 작성시간20.08.21 요즘 코로나 때문에 배달음식이 부쩍 늘었는데요 인건비 때문에 자체 배달원이 아닌 퀵서비스로 배달합니다. 자체 배달원을 고용하면 인건비도 인건비지만, 교통사고, 출근펑크, 오토바이보험료 등 때문에 퀵을 쓰는게 훨 저렴하답니다 신경도 안쓰이고.
그러도 보니까 그릇을 다시 가져가지 않으려고 모두 일회용으로 옵니다. 요리하나에 자장 짬뽕 시키면 쓰레기가 한가득이에요 정말 시켜먹기 싫은생각도 나는데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안먹을수도 없고요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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