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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재앙 빨라졌다, 기온 오르면 생길 끔찍한 일

작성자코난.카페장(경기)| 작성시간21.08.01| 조회수8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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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성이창 작성시간21.08.01 지구의 폴시프트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입니다...지구의 지축이 이동하면서 북극의 위치가 계속 이동중입니다..추운지역이 점점 더운지역으로 옮기고 브라질같은 남미 국가에서 정상범위를 넘어서는 눈과 우박이 떨어지며,,더운 텍사스지역서 눈이오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눈이 내리고 폭우로 자동차가 떠내려가고,, 지축의 변화에 따른 이상기후는 막을수가 없어요.. 다시한번 지구의 리셋이 다가오는 거죠..
  • 작성자 성이창 작성시간21.08.01 이 지구 자기장의 이동이 임계점을 넘어서면 ..순식간 대규모의 지각변동으로 바다가 육지가 되고.. 육지가 바다로 가라 앉아요.. 그래서 수천년전의 유물들이 땅속에서 발견이 되고.. 바다에서 발견되고,, 남극에서 더운지역서 사는 초식동물의 화석이 발견 발견된다 하네요..누가 고구려시대 조선시대 생활유물들을 후손들 보라고 땅속에 묻어 두나요..
  • 작성자 칸츄리꼬꼬(미국) 작성시간21.08.01 앞으로 8월과 9월은 어떨지 모르지만요,
    7월은 낮에는 뜨겁고요,
    해가 반대편에 가 있을때는 시원해서 다행였네요,
    8월에 산행과 야영을 할려고 했던곳의,
    새볔 해뜨기전의 온도가 영상 1~5도라네요,
    겨울 침낭을 챙겨야할것 같아요.
  • 작성자 아우름(경기) 작성시간21.08.01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없네요. 절망..
  • 작성자 후다닷(부산) 작성시간21.08.01 온난화는 구라라 보고요.
    지구 극이동에 따른 기후변화가 맞을듯요.
    앞으로 최우선으로 먹을것을 챙기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옴아훔(서울) 작성시간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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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르다김선생종신노예백번김구운선생 작성시간21.11.12 시베리아 저거 터지면.
    그 반대편에 있는 옐로스톤 터트리는것 외에
    지구 궤멸을 피하는 방법은 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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