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면허따고 3일전 중고차 샀습니다. 남편하고 어제 오전 1시간 연습했습니다.
어쩜 운전을 이렇게 못하냐고 소리만 듣고... 내참~~30년이상 운전한 사람하고 하루도 운전 안해본 사람하고 같습니까!!
그래도 올라오는 분노를 꾹 누르고 시키는데로 했습니다...ㅎㅎㅎ
남편이 초보운전 크게 프리트 해서 양면테이프로 떡 하니 붙여 놨더군요..
오후에 차 끌고 고3 애 데리고 목욕탕 갔다가 점심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출근도 했습니다.. 물론 기어 왔지만....언젠가는 잘 하는 날이 오겠죠?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여사의마음 작성시간 15.09.07 멋지십니다...... 짱~~
-
작성자로주말이 작성시간 15.09.09 와우~~최고십니다!!동네 한바퀴 돌고 싶은데 주차는 어떻게 다시 해놓을거며 옆에 누가 안타고 간다고 생각하니 겁이 나서 못나가겠어요ㅠㅠ
-
작성자drivepwr 작성시간 15.10.08 블링님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입니다.
님의 삼일째글도 감동깊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댓글에서 스팸을 삭제한다는것이 실수로 전제삭제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초보일때 누구라도 조심조심 출근하고 나면
퇴근길이 걱정? 부담으로 깜빡하여 너무일찍
퇴근 하시면서 교장선생님 만났었던 내용~~~
어느덧 일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출퇴근이 자유로워 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절대 여유운전으로 평생무사고 운전 기원합니다.
블링님 화이팅 하세요
-
작성자산따라 작성시간 15.10.11 가족에게 운전배우는거 다들 꺼려하는 이유를 알겠다요. 십년이상해본 사람하고 하루 운전하는 사람하고
다를게 없다면 운전 천재게요. -
작성자영스영스 작성시간 15.11.25 저도 삼실에가져갔다가 주차할때 사장님께서 소리치면서 알려주셔서요 퇴사할뻔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