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짜리 딸을 데리고 일산에서 파주까지 갈수 있을까요....
겁나고 벌써부터 가슴이 울렁울렁 거려요...
그냥 버스타고 갈까...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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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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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효맘 작성시간 11.04.21 강사님이 매번 하시는 말씀...운전을 즐기세요^^ 할 수 있어염(저도 아이때문에 운전시작한 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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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미한개 작성시간 11.04.22 저 운전면허따고 5개월만에 하남에서 파주교하까지 찍었어요 ^^ 님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면허따고 10일뒤에 새차받구 올림픽대로 내달렸구요. 애마 네비미스김이 국도로 오면 되는길을 자꾸 고속도로로 안내해서 어쩌다 중부타고 오고요 ㅠㅠ 파란만장한 초보생활을 버텼어요 ^^;;; 닥치면 하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복잡한 시내길은 저도 좀 무섭네요. 신랑한테 꾸사리 엄청 먹고 있어요. 다끼어들게 운전한다고요 ㅋㅋㅋ 안전거리를 너무 많이 둬서 문제랍니다. ^^ 즐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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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정원 작성시간 11.04.22 ㅋㅋ 네비 미스김..ㅎㅎㅎ
전 요즘 네비님~ 이라고 대접해줘요.ㅋㅋ
모르는 길 네비님 없음 어찌 다닐까..이 생각에.ㅋㅋ -
작성자누구니 작성시간 11.04.22 갈 수 있어요.^^ 당근 갈 수 있죠.
겁내지 마세요.
마음 편히... 안되면 껌이라도 씹으세요. 긴장 풀리게요...
그리고 쉬엄쉬엄 가세요. 서두르지 말구요.
한 번 갔다 오면 그 다음에는 쉬워요...
꼭 가세요. -
작성자안개꽃 작성시간 11.04.23 운전이 어느정도이신지는 모르겠는데요... 서투시거나 길을 잘 모르신다면 옆에 누군가와 동행하신다면 더 나으실거라생각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