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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비 오는지 모르고 아침에 우산을 안 챙겨 보내서 학교로 고고~~ 4시쯤 학교에 도착하니 학부모들 차량으로 들어갈 수 없을만큼 차들이 꽉 차있네요. 할 수 없이 도로에 세워놓고 혹 주차딱지 붙을까봐 조마조마... 아이를 얼른 데리고 나와보니 다행히 딱지는 안 붙어있네요^^뚜벅이였으면 우산 갖다 줄려면 한참을 비 맞고 걸어왔을텐데 ...이젠 차 없으면 불편해서 못살것 같아요. 어느새 나의 분신이 되어서... 작성자 재희 작성시간 12.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