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파주 프로방스 마을까지 혼자 다녀왔어요. ㅋㅋ 면허받고 처음으로 혼자 해보는거라 출발할땐 무지 떨렸는데 출발전에 네비상에 뜨는 도로명 잘 기억해뒀다 이정표도 봐가며 천천히 다녀오니 좀 할만하다는 기분도 들고....그래도 아직 운전이 편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ㅎㅎ 미사리가 아니어서 좀 그렇긴 하지만...^^;;;어쨌든 나홀로 운전 미션은 무난하게 끝냈습니다. 뿌듯해요..^^작성자아라솔작성시간12.06.19
답글잘 하셨습니다. 자주 하는 말이지만 운전이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마음에 있는 두려움이 문제입니다. 접하시는 글들을 보면서 파주가 아니라 어디라도 가면 된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목적지를 가보지도 않고 다들 생각으로 포기합니다. 막상 운전을 해서 도로에 진입을 하면 생각했던것 보다 훨씬 수월해 집니다. 생각으로 포기하지 마시고 지금의 용기 쭈욱 이어지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미션 수행 완료!...수고하셨습니다.작성자drivepwr작성시간12.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