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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본당 행사사진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작성자홍보분과|작성시간26.06.08|조회수80 목록 댓글 0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은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는 날이다.

 이날 교회는 예수님께서 성목요일에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과,

사제가 거행하는 성체성사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어

우리에게 오시는 주님의 현존을 기념하고 묵상한다.

보편 교회(가톨릭)는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다음 목요일에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의무 축일로 지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사목적 배려로 주일로 옮겨 지낸다.

 

오늘 미사에서 양형영성체를 모셨습니다.

양형 영성체란 성체와 성혈을 함께 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최후 만찬 때 제자들에게 빵과 포도주를 내주시면서

당신 몸과 피니 먹고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따라서 초대 교회에서는 최후 만찬의 의미를 되새기며 처음부터

미사 때에 양형 영성체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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