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죽음이라는 휴식

작성자hapy day|작성시간14.12.10|조회수286 목록 댓글 0

      죽음이라는 휴식

      예화 배움/ 왕소나무 옮김 자공은 열심히 학문을 닦았으나, 어느 덧 공부에 싫증이 났다. 그래서 공자에게 말하기를 「이제 학업을 그만 두고 좀 쉬려 합니다.」 공자는 「무슨 소리냐? 인생에는 휴식이 없는 법이다.」 「그러면 저는 쉴 수도 없습니까?」 공자는 길옆에 보이는 무덤들을 가리키며 말하기를 「있기야 있지. 저 무덤속으로 들어가면 쉴 수 있지.」 자공은 묘지를 바라보며 「죽음이 곧 휴식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상하 귀천을 막론하고 살아있는 사람이란 오직 공부에 게을리 말아야 겠군요?」하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