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9일(화)먼저 하나님과 화해하라 성경 고린도후서 5:18~20 찬송 294장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
작성자천국(순교자의길)작성시간26.06.09조회수0 목록 댓글 02026년 6월 9일(화)먼저 하나님과 화해하라
성경 고린도후서 5:18~20
찬송 294장
우리는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요 1:12). 멸망과 심판을 받을 존재가 아니라 전혀 질적으로 다른 존재가 된 것입니다. 우리는 죄로인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죽음에 이를 존재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살리기 위해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에게 우리의 죄를 담당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후 5:21)" 것입니다. 이것이 바울이 말한 '칭의'입니다. 의로운 것이 아니라 의롭다고 인정받은 것입니다."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롬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롬 3:24) "
이처럼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놀랍고 아름다운 화해 사건으로 우리의 구속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다른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녀 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직분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행하신 '화목하게 하는 직분'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18)."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 하여 사신(Christ's ambassadors)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20)." 여기서 '화목하라'로 번역된 헬라어 '카탈랏소'는 ‘화해하다(reconcile)'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구속을 이루신 주님을 믿으면서도 삶의 어려움과 곤란 혹은 이 세상의 불합리함과 불의함을 만나면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심지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받아들이면서도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믿지 못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을 의심하고 두려운 심판자 하나님으로 생각하는 위험에 빠지게 합니다. 바울은 이것을 경계하면서 그 해결책으로 먼저 하나님과 화해하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우리를 사랑 하셨고, 사랑하시며. 사랑하실 것입니다.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