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목)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성경 마태복음 4:18~22 찬송 461장 멜빌 콕스는 1833년에 아프리카 라이베리
작성자천국(순교자의길)작성시간26.06.11조회수3 목록 댓글 02026년 6월 11일(목) 부르심에 응답하는 삶
성경 마태복음 4:18~22
찬송 461장
멜빌 콕스는 1833년에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간 첫 감리교 선교사입니다. 사람들은 그에게 라이베리아로 가는 것은 죽음의 길이며, 백인들은 그 곳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콕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기도하며 목표를 굳게 잡았습니다 아프리카에 가기 전. 콕스는 웨슬리안 대학교에 초대를 받아 강연을 했습니다. 그때 한 학생이 질문했습니다.
"미리 당신의 관을 준비하고 떠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콕스는 답했습니다. "내가 만일 그곳에서 죽는다면 묘비에 이렇게 써 주세요. '아프리카가 돌아와 수 있다면 천명이 쓰러져도 좋다.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선교를 포기하지 않으리.‘" 콕스는 라이베리아에 들어간지 5개월 만에 순교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이 라이베리아로 향했고. 지금은 전체 인구의 80%이상이 예수님을 믿는 복음의 결실을 맺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헌신하는 인생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열매를 맺을 뿐만 아니라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된 삶을 살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사역할 일꾼을 세우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부르신 이들은 특별히 직업이나 대단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직업이나 능력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기독교 역사를 보면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을 받아 아름답고 존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부르신 이가 예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가진 것 없고 아는 것도 많지 않은 어부들을 통해 세상을 흔드셨습니다. 모든 능력과 권세가 예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면. 우리도 제자들처럼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세상에 빛을 비추는 사람들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동역자를 찾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부르실 때 순종하며 현신하는 것입니다. 헌신할 때 주님은 사명을 주시고 우리를 통해 구한 열매들을 맺어가실 뿐만 아니라. 영광된 자리에 세워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그 귀한 길을 걸어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