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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말씀묵상(QT)

2026년 6월 18일(목)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성경 요한1서 4:7~12 찬송 15장 사랑이라는 말 앞에서 가장 먼저 생각

작성자천국(순교자의길)|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8일(목)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성경 요한1서 4:7~12

찬송 15장

 

사랑이라는 말 앞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아마 많은 경우 부모님을 떠올릴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이렇게 발씀합니다. "사랑하는 지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7)." 사도 요한이 말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랑은 바로 '아가페(agape)입니다 아가페는 조건 없는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사랑이 사람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사랑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이유. 사랑을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의 사랑때문입니다. 우리가 크다고 느끼는 부모님의 사랑의 근원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가 경험하는 부모님의 사랑에 하나님의 사랑이 스며 있는 것입니다.

9절 말씀어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고 합니다. 즉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보내신 사랑'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우리에게 보내신 것입니다. 그런데 독생자를 단순히 이 땅에 보내신 것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죄인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이 땅에서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죄인 된 우리를 위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올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10).'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받은 우리에게 사도 요한은 이렇게 권면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 하는 것이 마땅하도다(11)."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가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그 사랑을 서로에게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의 실천은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것, 따뜻한 말 한마디를 먼저 건네는 것. 때로는 작은 배려와 관심조차도 사랑의 실천입니다. 우리가 삶 속에서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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