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말의 저녁의 소박하지만 큰 행복을 안겨다주던 다정이를 이젠 볼수 없게되었네요..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짝사랑만 해야했던 우리 다정이.. 어제 방송보고는 전 이런말을 해주고 싶었습니다 "울지마요... 누난 강태양의 사랑을 받진 못했지만 제 사랑을 받게됬으니까..." 제가 입덕한 이유는 다정이였고 월계수 방송기간동안 다정이를 보며 힘을 냈고 행복했었네요 ㅎㅎ 많이 아쉽지만 이제 다정이를 보내줄 시간입니다.. 그래서 전 새로운 드라마의 새로운 역할!! 예진 누님의 새로운 매력을 기대하고 느껴볼 준비를 해볼까 합니다^^ 여러분도 같이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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