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뜨는 달’ 표예진이 엔딩 요정으로 변신했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의 활약엔 끝이 없다. 그는 가야의 귀족 한리타와 과거의 업보로 저주에 걸린 강영화 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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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01102001217?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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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뜨는 달’ 표예진이 엔딩 요정으로 변신했다.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표예진의 활약엔 끝이 없다. 그는 가야의 귀족 한리타와 과거의 업보로 저주에 걸린 강영화 역을 맡아 생애 첫 1인 2역 연기를 훌륭히 소화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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