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연기자로 이직할 시기, 반려견 꼼이가 큰 위로가 돼줬다고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선 ’박수 쳐줘야만 밥 먹는 표예진네 강아지 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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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o5G7R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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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표예진이 승무원에서 연기자로 이직할 시기, 반려견 꼼이가 큰 위로가 돼줬다고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선 ’박수 쳐줘야만 밥 먹는 표예진네 강아지 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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