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바보야. 난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할까?
난 머리가 나쁜가봐.”라고 생각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바보빅터.
하지만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사람은 어린이들보다 교육자라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직업 때문인지 몰라도 이 책의 주인공 바보빅터보다는 선생님들에게 더 눈길이 갔습니다.
이 책은 국제멘사협회(Mensa International)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실화입니다.
“이 아이는 바보다.”라는 선입견에 의해 아이큐 173를 73으로 잘못 보고
빅터의 아이큐를 73이라 단정지어버린 로럴드 선생님.
누구나 바보라고 여기고, 스스로도 포기한 빅터에게 그가 가진 재능을 알아주며,
빅터가 학교를 떠났을 때 그를 말리지 못한 후회를 가지고 그를 찾는 레이첼 선생님.
이 두 선생님을 보면서 저는 ‘나는 어떤 교사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대합니다. 부모들, 이웃들, 선생님들, 친구들까지요.
“이 아이는 머리가 좋아.” “이 아이는 산만해.”
새학기가 시작하면, 전년도 담임선생님들은 다음 학년을 맡을 선생님께
아이에 대한 정보를 준다는 것을 핑계로 아이의 선입견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부모들 스스로도 “저희 아이가 좀 부산해서요. 집중력이 약해서요.”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많은 선생님들 중 “아이에 대한 판단은 제가 할게요.”하고
귀를 닫는 분도 계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정말 아이의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는 선생님도 보았습니다.
1년간 제가 가르친 소중한 아이의 좋은 재능은 빨리 알아챘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은 재능은 이야기 하고,
나쁜 면은 보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을 닫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알레르기 정보 등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미리 알고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이 맞지만요.
그 후 저도 다음 학년 선생님께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해줄 때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2. 바보빅터를 통해 볼 수 있는 우리의 교육문제는?
이렇게 바보빅터를 보면 선입견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좌지우지 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평생 잘못된 정보에 의해 자신이 천재임에도 바보라고 생각한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
또 어린 시절 딸이 너무 예뻐 유괴 당한 적이 있은후
딸을 보호하기 위해 딸을 20년 이상 “못난이”라고 부르게 되었던 부모와
그로 인해 스스로에 비하감을 느끼게 됐던 딸.
이 외에도 바보빅터 속에는 왕따, 지능지수의 문제점, 편견과 선입견의 문제점, 컴플렉스, 바른 교사상 등
우리 교육을 바라보게 하는 많은 화두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IQ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고등학교 선생님인 내 친구는 성적 상담을 할때 가장 대하기 힘든 경우로
“저는 머리가 좋아서 조금만 노력을 하면 공부 금방 잘할 거라고 해요.
IQ가 130이나 된데요.”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와 그 부모라고 한다.
머리가 좋아 금방 잘할 거라는 공부가 벌써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이 지났다.
하지만 성적은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해서 제자리걸음이다.
그러면 친구는그 좋은 머리로 언제 공부를 할 건지 묻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머리는 타고 난다고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정해진 아이큐 120, 100, 80로 타고나는 게 아니라고 한다.
100~180, 80~140 이런 식으로 하나의 가능성 범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즉, 높은 아이큐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아이가 부모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180이 될 수도 있고,
100 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80에서 140의 범주 밖에 안 가지고 있는 아이가 노력을 통해 140까지 끌어 냈다면
IQ 200까지 가질 수 있는 아이가 노력을 하지 않아
100 이 된 것보다 훨씬 머리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즉, IQ는 살아가면서 계속 변한다. 그리고 써야 더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IQ 검사의 경우 문자화 되어 있고, 언어와 수리 위주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은 사람,
수학 문제를 많이 푼사람, 노력을 한 사람이 잘 볼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저 친구 정말 머리가 좋다.”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 머리가 훗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초등학교의 시험 정도의 수준은 좋은 머리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금방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다른 아이들은 10번 보고 외울 것 1번 듣고 다 기억을 해서 풀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둔 아이들은 나머지 시간을 노는 것이 습관이 된후에
더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1번 듣고도 기억할 수 있지만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어떤 천재라 해도 노력 없이 한번에 기억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한번 듣고 기억하는 천재라면 그동안 그만큼의 기억술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노력 없이 머리만 믿으면 중,고등학교 공부를 하면 양과 난이도가 높아져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계가 지나면 더 이상 따라갈 수 없는 시기가 되고 맙니다.
실제로 IQ 검사는 인간의 정신 능력 중에서 극히 일부분의 지적 능력만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IQ는 기본 정신 능력이라고 하는
기억, 수, 지각, 추리, 공간, 언어, 유창성 요인 등 7가지 지적 능력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능력이 단지 7가지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
IQ 검사는 인간의 정신 능력 중 지적 능력만을 측정할 뿐 사회적이거나 정서적인 능력은 결코 측정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과 많은 주변의 사례로 보았을 때 IQ 보다는
노력이나 성실성, 자존감, 대인관계 등의 요인이 오히려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가 그렇게 맹신하는 IQ 자체가 부정확 합니다.
보통 대다수의 IQ검사는 평균이 100, 표준 편차가 16 이 되게끔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개인의 점수는 어떤 범위 내에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정확히 몇 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IQ검사는 만든 기관에 따라서 한 사람의 지능을 10~20점 이상 차이가 나게끔 측정합니다.
또, IQ 검사 도구 자체가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언어와 사상이 변합니다. 그러면 검사 문항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5년 정도마다 개정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검사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에 정확한 결과를 얻었다고 할 수 없죠.
절대 아이에게 단순히 “넌 머리가 좋은 아이야.”라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넌 좋은 머리를 더 열심히 갈고 닦을 아이야.”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유난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던 제 동생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한 마디 “넌 머리가 좋은 아이야.”란 말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았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말을 듣고 좋은 머리를 잘 사용하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제 동생은
‘머리가 좋으니까 지금 놀아도 금방 따라갈 거야.’란 생각을 평생 가지고 살았습니다. 수험생 시절에도요.
하지만 저는
‘무엇이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네. 그렇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란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았습니다.
물론 저는 제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제 아이큐가 평균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저를 만든 것도,
제가 목표한 것을 하나하나 이루게 도와준 것은 머리가 아니라 노력 이었으니까요.
실제로
IQ검사는 교육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IQ검사를 통해 얻은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 (IQ 116 이상) 은 20%도 되지 못합니다.
이론적으로 전체 사람들 50%의 IQ는 99 이하입니다.
따라서 IQ가 80정도 나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IQ가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른바 자성예언 효과를 일으켜 자신이 일이나 공부를 못하리라고 생각하게 만들며,
일이나 공부를 못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태도를 갖게 만듭니다.
낮으면 낮은 대로 높으면 높은 대로 부정적 영향을 주지요.
아예 모르는 것,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IQ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 정말 아이큐가 낮은 특수교육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IQ가 아니어도 이러한 선별은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이제 IQ가 없어도 되는 사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우리 아이에게 IQ 보다는 감성지능(EQ)를 높여주세요.
최근에 성공 지능, 도덕 지능, 대인관계 지능 등 다양한 지능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 어린시절 아이들에게는 감성지능을 높여주는 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EQ란?
EQ 는 IQ에 대응하는 것으로 심리학자 피터 샐로비가 91년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이는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이해하며, 충동적이지 않고,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는 인내력까지도 포함합니다.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점에서
이 시대 사회에서 남과 자기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지능입니다.
미국 스텐포드 대학의 미셸 박사는 4세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하였습니다.한 방에 한 명씩 배가 고플 즈음에 과자를 하나씩 주었죠.
"지금 당장 안 먹고 기다리면 돌아와서 하나를 더 준다. 두 개를 먹을수 있게 된다."
3 종류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나가자마자 먹어 버리는 아이,
참으려 애쓰다가 끝내 먹고 마는 아이,
끝까지 기다리는 아이.
이 참을성과 이 당시의 IQ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래 참는 아이가 IQ가 높지는 않았죠.
그리고 박사는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을 종단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는 아이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지도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품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학 수학능력 시험격인 SAT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바로 먹은 아이는 조급하고 정서가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고, 고집이 센 아이로 자랐습니다.
물론 성적도 좋지 않았고요.
EQ의 특성은 어릴 때나 청년이 되었을 때나 크게 변함이 없다는 것,
EQ 의 차이는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에 되도록 어릴 때 좋은 EQ를 지닐수 있도록 도와 주면 평생의 삶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EQ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자기인식/자각(Self-Awareness)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영향뿐만 아니라 기분, 감성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자신감, 현실적인 자기평가, 상황에 따른 유머감각 까지 관련이 있다.
2. 자기규율(Self-Regulation)
파괴적인 충동 및 기분을 통제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능력으로,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기 위하여 판단을 보류하는 성향이 있고,
신뢰성, 성실성, 마음의 안정성, 변화에 따른 개방성과 관련이 있다.
3. 동기부여(Motivation)
돈이나 지위를 초월한 이유로 일을 하게 되는 열정으로
에너지와 인내를 갖고 목표를 추구하는 성향, 강한 성취욕구, 실패에 직면하여서도
낙관주의, 조직에의 헌신 등이 관련이 있다.
4. 감정이입/공감(Empathy)
다른 사람들의 감성적 기질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사람들의 감성적 반응에 따라 그들을 대우하는 스킬이다.
5. 사회적 스킬(Social Skill)
관계를 관리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있어서의 능숙한 스킬로
설득력이나 리더십 등이 관련이 있다.
‘딸바보’ ‘아들바보’ 들은
자녀가 또래의 다른 아이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글을 깨우치거나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혹시 신동이 아닐까 잔뜩 기대를 건다.
그러다 유치원 땐 영재, 초등학생 때는 수재는 되겠거니 하고 자위하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야 비로소 남들과 비슷한 범재임을 인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천재는 다르다.
주머니 속 송곳처럼 아무리 자신을 숨기려 해도 그의 비범함은 드러나기 십상이다.
한국인의 평균 지능지수(IQ)는 106으로 세계 1, 2위를 다툰다.
물론 IQ가 천재와 범재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은 아니지만 통상 140을 넘으면 천재 소리를 듣는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이 중에서도 170 이상을 ‘초천재’로 세분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210의 IQ 소유자 김웅용(54) 신한대 교수에겐
‘초’라는 수식어를 서너 개쯤 붙여야 한다.
그는 다섯 살때 4개 국어를 했고,
여섯 살때 미적분을 풀었다.
그리고 여덟 살때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초청으로 유학길에 올라
핵물리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뒤 7년간 나사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천재로서의 삶은 여기까지다.
떠날 때와 달리 조용히 귀국한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국내 대학을 졸업,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심한 압박감으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나라와 주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니 그 부담감이 오죽했을까.
IQ 187의 ‘천재소년’ 송유근(19)군도 감당하기 벅찬 주변의 기대감 때문에
논문 표절 유혹에 넘어간게 아닌가 싶다.
송군이 지난해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국제 천체물리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이
최근 표절로 최종 결론나면서 만 18세 3개월의 나이에 국내 최연소 박사가 되려던
그의 꿈은 일단 물거품이 됐다.
어른들의 과욕과 조바심이 그를 나락으로 몰아간게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머리가 좋아야 정치를 잘한다’는 주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능지수(IQ)가 높아야 공부를 잘한다는 건 옛말이 됐지만
IQ가 높은 정치인이 훌륭한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한 셈이다.
화두는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인 보수 논객 벤 카슨이 던졌다.
카슨은 최근 공화당 경선 첫 TV토론에서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좋은 머리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이 같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나 테드 크루즈·랜드 폴 상원의원 등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들도 ‘스마트하다’(영리하다)는 표현을
가장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거브’와 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이 같은 분위기에 불을 댕겼다.
매체들이 인용한 자료는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정치심리학자
딘 키스 사이먼턴 교수가 2006년 발표한 ‘역대 미국 대통령의 IQ 환산 자료’와
선거 전략가 네이트 실버가 역대 학자들의 대통령 평가를 평균으로 산출해
정리한 ‘성공한 대통령’ 순위다.
사이먼턴 교수가 집계한 자료에선
초대 조지 워싱턴부터 43대 조지 W 부시(아들 부시)까지 대통령들의 추정 IQ가 담겼다.
1~3위는 존 퀸시 애덤스(168.8), 토머스 제퍼슨(153.8),
존 F 케네디(150.7) 대통령이 차지했다.
반면 하위 1~3위는 율리시스 그랜트(120),
제임스 먼로(124.1),
워런 하딩(124.3)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이들 모두 미국 대학 졸업자 평균 IQ인 118을 웃돌았다.
‘머리가 좋다’는 기준으로 여겨지는 IQ 130 이상은 28명(65.1%)에 이른다.
그렇다면 성공한 대통령 순위와 IQ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대중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이 같은 명제를 분석했으나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존 퀸시 애덤스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영민했으나
성공한 대통령 순위에선 20위에 그쳤다.
가장 머리가 나빴던 그랜트 대통령의 성공 순위(23위)와 별반 차이가 없다.
또 두 번째로 머리가 나빴던 먼로 대통령은 성공 순위(14위)에선 상위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