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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삶의 이야기

I Q

작성자박중영|작성시간16.07.28|조회수946 목록 댓글 0

IQ(아이큐)란 무엇인가?


우리가 흔히 지능의 척도로서 이야기하는 수치로는 IQ(아이큐)가 있다. 

TV 프로그램에서 지능이 높은 사람 이라며 

출연하는 사람들의 지능을 보증하는 수치로도 IQ가 사용되며, 

친구를 놀릴때도 "너는 아이큐가 10 이냐?" 라는 식으로 놀리기도 한다. 

이 글에서는 아이큐라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IQ(아이큐)란 Intelligence Quotient의 약자로서 지능지수를 의미한다. 

검사의 종류로는 SD 15, SD 16, SD 24 가 있다고 하는데 

여기서 숫자는 표준편차를 의미하고, 별도의 설명이 없다면 SD15를 사용하는 것이라고 한다. 

아이큐라는 개념은 1916년 루이스 터먼이 기존의 지능검사를 개량하면서 

IQ(아이큐)라는 지능지수를 검사결과에 추가 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인간 전체의 평균 IQ는 100이라고 한다. 

아이큐라는 수치는 평균과 중앙값이 100이 되고, 정규 분포를 따르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SD15를 기준으로 아이큐가 

85~115인 사람이 약 68%, 

70~130인 사람은 약 96%라고 한다. 

한마디로 IQ가 130 이상이면 상위 2%,   70미만 이면 하위 2%가 되는 셈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중에 자신의 아이큐 검사 결과가 100을 훨씬 밑돌아서 

'내 지능은 평균 이하구나..' 라고 낙심하고 있거나 100을 훨씬 상회해서

 '내 머리는 평균 이상이군!'이라고 생각하며 어깨를 으쓱거리고 있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IQ라는 것은 검사대상자의 지적수준을 정확하게 표시해주는 수치가 아니다. 

IQ 지능검사란 애초에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들중 정신 지체아를 분별 해내기 위해 만들어진 검사다.

 

1차 세계대전 참전을 계기로 미국은 기존의 검사를 약간 개량하여 

군인으로서 작전을 수행하기 힘들정도로 지능수준이 낮은 사람을 구별해내기 위한 

지능검사를 만들어내는데, 이것이 바로 현대 지능검사의 원형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IQ가 평균치인 100보다 높게 나왔다고 해서 

당신이 반드시 머리가 좋은것은 아니며 (물론 머리가 좋을 확률이 IQ수치가 낮게 나온 사람들보다 높기는 하다.) 

IQ테스트의 특성상 한번 나온 수치가 당신의 절대적인 지능수치는 아니다. 

실제로 아이큐 수치는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후천적인 자기계발, 환경, 교육 등의 요소들에 의해서 

크게 좌우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과연 아이큐테스트가 그 사람의 지능을 제대로 수치화 해줄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IQ가 100을 넘지 않는 학생들 (수치상 평균이하) 이 명문대에 재학하고 있는 경우도 

상당하다고 하니 달랑 IQ라는 수치 하나만을 보고 낙담하거나 자만하는것은 아주 어리석은 일이다.

 

아이큐가 130이 넘는 사람도 제대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을 거둘수 없으며, 

반대로 아이큐가 100 미만인 사람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좋은 성적을 거둠은 물론 

아이큐(IQ)수치의 향상까지도 가능해진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너무 IQ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지금 해야 할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 

그깟 숫자 몇개가 어떻든 결국 모든일의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노력과 끈기니까 말이다.




대한민국 평균 IQ   아이큐 106

[출처] 대한민국 평균|작성자 인생수업

대한민국이 국가가 아닌 홍콩(1위)을 제외하고는 전세계 1위
  

세계 여러 나라에서 경제적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는 

그 나라 사람들의 지능이란 연구결과가 발표되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런던에서 발행되는 「더 타임스」誌 2003년 11월10일자 보도에 의하면, 

『영국 얼스터 대학교의 심리학 교수 리처드 린과 핀란드 헬싱키 대학교의 타투 반하넨의 연구팀이 

세계 185개국 국민 평균 IQ와 세계 60개국의 IQ 및 국민소득을 조사 연구한 결과 

국민의 지능과 국내총생산(GDP) 간에 분명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이 연구팀의 주장은 국민이나 민족 또는 인종 간에 지능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새로운 인종차별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이런 주장은 대단히 민감한 사안이고, 

그래서 지금까지 적어도 공식적으로는 인간의 지능이 대체로 평등하다는 입장이 대세를 이루어 왔다. 
  
이 연구팀은 『한국을 비롯해서 일본,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태평양 연안 국가 국민들의 평균 IQ가 105 정도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그것이 이 지역의 경제적 번영을 가져온 중요한 원인이 되었다


(홍콩이 107로 1위, 한국이 106으로 2위이나 국가별 랭킹에선 

홍콩과 중국(100)을 한 국가로 보고 합산할 경우, 한국이 1위이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보고서는 『경제성장의 속도가 그보다 늦은 유럽 여러 나라와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의 국민 평균 IQ가 100 線이고, 


경제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南아시아, 北아프리카 및 대부분의 라틴아메리카 국민들의 평균 IQ는 85 線, 

사하라 사막 以南 아프리카 지역과 카리브海 국가 국민들의 IQ는 70 線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개발도상 국가가 빈곤을 극복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제원조기구가 무엇보다도 임산부와 아기들의 영양상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도 주장했다. 

유아의 영양상태는 지능발달에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환경적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팀은 『각 나라의 國富에서 나타나는 차이의 58%는 지능의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지능지수가 70 이상일 경우, 지수가 1 올라갈 때마다 1인당 GDP에서 500파운드 가량의 차이가 생긴다는 것이다.




국민들의 IQ가 높은 나라에서는 최고경영자와 중간경영자, 숙련 또는 半숙련 근로자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에서 효율적인 경제를 운영할수 있다는 사실을 들었다.


이런 나라 사람들은 세계시장에서 국민 IQ가 낮은 나라에서는 생산할 수 없고, 

수요가 높은 상품과 서비스를 생산해서 높은 가치를 창출할수 있다고 한다.


게다가 이런 나라에는 서비스와 공공분야에서 현명하고 효율적인 사람들이 

직접 또는 간접으로 경제를 위해 공헌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교사, 의사, 과학자 같은 사람이나 전화, 철도, 전기 및 기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이다. 

高 IQ 나라에서는 경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수 있는 현명한 정치 지도자가 등장할 수 있다고 한다. 
  
복잡한 세계경제 속에서 이자율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최소한의 인플레이션으로 완전고용을 실현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독과점을 방지하고, 

범죄와 부패를 규제하며, 교육과 직업훈련을 실시하려면 고도의 경제운영 기술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러나 아무리 국민들의 지능지수가 높다고 해도 

정치적·경제적 여건에 따라 그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고 이들은 주장했다.


예를 들면 국민들의 평균 지능지수가 100이 넘는 중국과 러시아 및 옛 東유럽권 나라들의 1인당 국민소득은 아주 낮은데, 

그것은 기술과 國富 간의 자연스러운 관계가 발전되지 못한 사회주의 체제를 오랫동안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난 바보야. 난 왜 이렇게 공부를 못할까? 
난 머리가 나쁜가봐.”라고 생각하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바보빅터
하지만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사람은 어린이들보다 교육자라는 생각이 더 들었습니다. 
직업 때문인지 몰라도 이 책의 주인공 바보빅터보다는 선생님들에게 더 눈길이 갔습니다. 
이 책은 국제멘사협회(Mensa International) 회장을 지낸 천재 '빅터 세리브리아코프(Victor Serebriakoff)가 
17년 동안 바보로 살아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실화입니다. 
“이 아이는 바보다.”라는 선입견에 의해 아이큐 173를 73으로 잘못 보고
빅터의 아이큐를 73이라 단정지어버린 로럴드 선생님. 
누구나 바보라고 여기고, 스스로도 포기한 빅터에게 그가 가진 재능을 알아주며, 
빅터가 학교를 떠났을 때 그를 말리지 못한 후회를 가지고 그를 찾는 레이첼 선생님.
이 두 선생님을 보면서 저는 ‘나는 어떤 교사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1. 편견으로 둘러싸인 사회의 시선


 



사실 많은 사람들은 사람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대합니다. 
부모들, 이웃들, 선생님들, 친구들까지요. 
“이 아이는 머리가 좋아.” “이 아이는 산만해.”
새학기가 시작하면, 전년도 담임선생님들은 다음 학년을 맡을 선생님께 
아이에 대한 정보를 준다는 것을 핑계로 아이의 선입견을 채워주기도 합니다. 
부모들 스스로도 “저희 아이가 좀 부산해서요. 집중력이 약해서요.”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저는 그런 많은 선생님들 중 “아이에 대한 판단은 제가 할게요.”하고 
귀를 닫는 분도 계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또, 정말 아이의 좋은 이야기만 해주시는 선생님도 보았습니다. 
1년간 제가 가르친 소중한 아이의 좋은 재능은 빨리 알아챘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은 재능은 이야기 하고, 
나쁜 면은 보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을 닫으시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알레르기 정보 등 객관적인 사실에 대한 부분은 당연히 미리 알고 서로 도움을 주는 것이 맞지만요. 
그 후 저도 다음 학년 선생님께 아이에 대해 이야기 해줄 때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2. 바보빅터를 통해 볼 수 있는 우리의 교육문제는?


이렇게 바보빅터를 보면 선입견이 한 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좌지우지 할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평생 잘못된 정보에 의해 자신이 천재임에도 바보라고 생각한 사람과 그 주변 사람들. 
또 어린 시절 딸이 너무 예뻐 유괴 당한 적이 있은후 
딸을 보호하기 위해 딸을 20년 이상 “못난이”라고 부르게 되었던 부모와 
그로 인해 스스로에 비하감을 느끼게 됐던 딸. 
이 외에도 바보빅터 속에는 왕따, 지능지수의 문제점, 편견과 선입견의 문제점, 컴플렉스, 바른 교사상 등 
우리 교육을 바라보게 하는 많은 화두가 들어 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특히 IQ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3. 지능지수는 믿을 만한 것일까?


고등학교 선생님인 내 친구는 성적 상담을 할때 가장 대하기 힘든 경우로
“저는 머리가 좋아서 조금만 노력을 하면 공부 금방 잘할 거라고 해요. 
IQ가 130이나 된데요.”라고 이야기 하는 아이와 그 부모라고 한다. 
머리가 좋아 금방 잘할 거라는 공부가 벌써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이 지났다. 
하지만 성적은 공부를 못한 게 아니라 안해서 제자리걸음이다. 
그러면 친구는그 좋은 머리로 언제 공부를 할 건지 묻고 싶다고 한다. 

실제로 머리는 타고 난다고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학자들은 정해진 아이큐 120, 100, 80로 타고나는 게 아니라고 한다
100~180, 80~140 이런 식으로 하나의 가능성 범주를 가지고 태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즉, 높은 아이큐를 가질 가능성이 있는 아이가 부모와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180이 될 수도 있고, 
100 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80에서 140의 범주 밖에 안 가지고 있는 아이가 노력을 통해 140까지 끌어 냈다면 
IQ 200까지 가질 수 있는 아이가 노력을 하지 않아 
100 이 된 것보다 훨씬 머리 좋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즉, IQ는 살아가면서 계속 변한다. 그리고 써야 더 높아지는 것이다. 
특히 IQ 검사의 경우 문자화 되어 있고, 언어와 수리 위주로 측정을 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은 사람, 
수학 문제를 많이 푼사람, 노력을 한 사람이 잘 볼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4. 초등학교 IQ, 아무 소용없다.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저 친구 정말 머리가 좋다.”하는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그 머리가 훗날까지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보기 힘듭니다
초등학교의 시험 정도의 수준은 좋은 머리로 공부를 하지 않아도 금방 좋은 성적을 거둡니다. 
다른 아이들은 10번 보고 외울 것 1번 듣고 다 기억을 해서 풀어 버립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둔 아이들은 나머지 시간을 노는 것이 습관이 된후에 
더 큰 화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1번 듣고도 기억할 수 있지만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어떤 천재라 해도 노력 없이 한번에 기억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한번 듣고 기억하는 천재라면 그동안 그만큼의 기억술을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노력 없이 머리만 믿으면 중,고등학교 공부를 하면 양과 난이도가 높아져 따라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한계가 지나면 더 이상 따라갈 수 없는 시기가 되고 맙니다.
 
 

5. IQ의 문제점


실제로 IQ 검사는 인간의 정신 능력 중에서 극히 일부분의 지적 능력만을 측정하고 있습니다. 
IQ는 기본 정신 능력이라고 하는 
기억, 수, 지각, 추리, 공간, 언어, 유창성 요인 등 7가지 지적 능력을 측정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인간의 능력이 단지 7가지로 평가될 수 있을까요? 
IQ 검사는 인간의 정신 능력 중 지적 능력만을 측정할 뿐 사회적이거나 정서적인 능력은 결코 측정할 수 없습니다. 
학생들과 많은 주변의 사례로 보았을 때 IQ 보다는 
노력이나 성실성, 자존감, 대인관계 등의 요인이 오히려 성공의 비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우리가 그렇게 맹신하는 IQ 자체가 부정확 합니다. 
보통 대다수의 IQ검사는 평균이 100, 표준 편차가 16 이 되게끔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개인의 점수는 어떤 범위 내에 있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정확히 몇 점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또 IQ검사는 만든 기관에 따라서 한 사람의 지능을 10~20점 이상 차이가 나게끔 측정합니다. 
또, IQ 검사 도구 자체가 불량일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변하고, 언어와 사상이 변합니다. 그러면 검사 문항도 바뀌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5년 정도마다 개정을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검사지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에 정확한 결과를 얻었다고 할 수 없죠.
 
절대 아이에게 단순히 “넌 머리가 좋은 아이야.”라고 이야기 하지 마세요.
“넌 좋은 머리를 더 열심히 갈고 닦을 아이야.”라고 이야기 해 주세요.
 
유난히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유창한 말솜씨를 가지고 있던 제 동생은 
초등학교 선생님의 한 마디 “넌 머리가 좋은 아이야.”란 말을 평생 가슴에 담고 살았습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서 그 말을 듣고 좋은 머리를 잘 사용하겠다고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지만 제 동생은
‘머리가 좋으니까 지금 놀아도 금방 따라갈 거야.’란 생각을 평생 가지고 살았습니다. 수험생 시절에도요. 

하지만 저는
‘무엇이든 노력하는 모습이 예쁘네. 그렇게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란 초등학교 선생님의 말씀을 
평생 가슴에 안고 살았습니다. 
물론 저는 제 머리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고등학교 졸업하고 제 아이큐가 평균 이상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개의치 않았습니다. 
어차피 지금의 저를 만든 것도, 
제가 목표한 것을 하나하나 이루게 도와준 것은 머리가 아니라 노력 이었으니까요.
 
 

6. 교육적으로 부정적인 IQ 검사


실제로 
IQ검사는 교육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  합니다.
IQ검사를 통해 얻은 결과에 만족하는 사람 (IQ 116 이상) 은 20%도 되지 못합니다. 
이론적으로 전체 사람들 50%의 IQ는 99 이하입니다. 

따라서 IQ가 80정도 나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IQ가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른바 자성예언 효과를 일으켜 자신이 일이나 공부를 못하리라고 생각하게 만들며,
일이나 공부를 못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태도를 갖게 만듭니다
낮으면 낮은 대로 높으면 높은 대로 부정적 영향을 주지요. 
아예 모르는 것,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IQ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치료 목적으로 정말 아이큐가 낮은 특수교육 대상자를 선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금은 IQ가 아니어도 이러한 선별은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이제 IQ가 없어도 되는 사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7. 우리 아이에게 IQ 보다는 감성지능(EQ)를 높여주세요.


최근에 성공 지능, 도덕 지능, 대인관계 지능 등 다양한 지능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 어린시절 아이들에게는 감성지능을 높여주는 게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EQ란?
EQ 는 IQ에 대응하는 것으로 심리학자 피터 샐로비가 91년 만들어낸 개념입니다. 
이는 자기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잘 읽고 이해하며, 충동적이지 않고, 
실패했을 때 좌절하지 않는 인내력까지도 포함합니다. 

주위 사람들과 잘 어울리면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는 점에서 
이 시대 사회에서 남과 자기 자신을 위해 꼭 필요한 지능입니다.

 
  

8. EQ가 높은 아이는 공부도 잘 한다.





미국 스텐포드 대학의 미셸 박사는 4세 아이를 대상으로 실험하였습니다.
한 방에 한 명씩 배가 고플 즈음에 과자를 하나씩 주었죠.

"지금 당장 안 먹고 기다리면 돌아와서 하나를 더 준다. 두 개를 먹을수 있게 된다."
3 종류의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나가자마자 먹어 버리는 아이, 
참으려 애쓰다가 끝내 먹고 마는 아이, 
끝까지 기다리는 아이. 

이 참을성과 이 당시의 IQ와는 전혀 상관이 없었습니다. 
오래 참는 아이가 IQ가 높지는 않았죠. 
그리고 박사는 그 아이들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치는 과정을 종단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어떻게 되었을까요?
참는 아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지도력을 발휘하며 좋은 성품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대학 수학능력 시험격인 SAT에서도 높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바로 먹은 아이 조급하고 정서가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고, 고집이 센 아이로 자랐습니다. 
물론 성적도 좋지 않았고요. 
EQ의 특성은 어릴 때나 청년이 되었을 때나 크게 변함이 없다는 것, 
EQ 의 차이는 평생을 좌우한다는 것이 밝혀진 것입니다. 
이에 되도록 어릴 때 좋은 EQ를 지닐수 있도록 도와 주면 평생의 삶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EQ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자기인식/자각(Self-Awareness)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영향뿐만 아니라 기분, 감성을 인지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자신감, 현실적인 자기평가, 상황에 따른 유머감각 까지 관련이 있다.

2. 자기규율(Self-Regulation)
파괴적인 충동 및 기분을 통제하거나 방향을 바꾸는 능력으로,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기 위하여 판단을 보류하는 성향이 있고, 
신뢰성, 성실성, 마음의 안정성, 변화에 따른 개방성과 관련이 있다.

3. 동기부여(Motivation)
돈이나 지위를 초월한 이유로 일을 하게 되는 열정으로 
에너지와 인내를 갖고 목표를 추구하는 성향, 강한 성취욕구, 실패에 직면하여서도 
낙관주의, 조직에의 헌신 등이 관련이 있다.

4. 감정이입/공감(Empathy)
다른 사람들의 감성적 기질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사람들의 감성적 반응에 따라 그들을 대우하는 스킬이다.
 
5. 사회적 스킬(Social Skill)
관계를 관리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함에 있어서의 능숙한 스킬로 
설득력이나 리더십 등이 관련이 있다.

 

바보 빅터를 보면서, 
지능지수(IQ)를 신봉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항상 편견과 싸우고 있는 나를 보면서 묻습니다. 
“당신은 과연 어느 한 분야에서 바보가 아닌가?” 이 세상에 바보가 아닌 사람은 없습니다. 
다시 이야기 하면 이 세상에 천재가 아닌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보냐 천재냐를 떠나서 중요한 것은 개인적 노력과 부모의 조력, 
그리고 사회의 교육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도 우리는 공부를 하고, 교육을 받고, 매일 무언가를 배우며 살아가는 것임을 상기합니다.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딸바보’ ‘아들바보’ 들은 
자녀가 또래의 다른 아이보다 조금이라도 먼저 글을 깨우치거나 배우는 속도가 빠르다 싶으면 
혹시 신동이 아닐까 잔뜩 기대를 건다. 

그러다 유치원 땐 영재, 초등학생 때는 수재는 되겠거니 하고 자위하다 
중·고등학교에 진학해서야 비로소 남들과 비슷한 범재임을 인정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천재는 다르다. 
주머니 속 송곳처럼 아무리 자신을 숨기려 해도 그의 비범함은 드러나기 십상이다. 
 
한국인의 평균 지능지수(IQ)는 106으로 세계 1, 2위를 다툰다. 
물론 IQ가 천재와 범재를 가르는 유일한 기준은 아니지만 통상 140을 넘으면 천재 소리를 듣는다. 
미국의 심리학자 루이스 터먼은 이 중에서도 170 이상을 ‘초천재’로 세분했다. 
이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210의 IQ 소유자 김웅용(54) 신한대 교수에겐 
‘초’라는 수식어를 서너 개쯤 붙여야 한다. 

그는 다섯 살때 4개 국어를 했고, 
여섯 살때 미적분을 풀었다. 
그리고 여덟 살때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 초청으로 유학길에 올라 
핵물리학 석·박사 과정을 마친뒤 7년간 나사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했다. 

그러나 천재로서의 삶은 여기까지다. 
떠날 때와 달리 조용히 귀국한 그는 검정고시를 거쳐 국내 대학을 졸업,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심한 압박감으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한다. 
어린 나이에 나라와 주변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으니 그 부담감이 오죽했을까. 

IQ 187의 ‘천재소년’ 송유근(19)군도 감당하기 벅찬 주변의 기대감 때문에 
논문 표절 유혹에 넘어간게 아닌가 싶다. 

송군이 지난해 지도교수와 공동으로 국제 천체물리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이 
최근 표절로 최종 결론나면서 만 18세 3개월의 나이에 국내 최연소 박사가 되려던 
그의 꿈은 일단 물거품이 됐다. 
어른들의 과욕과 조바심이 그를 나락으로 몰아간게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뇌의 신비
인간의 뇌는 1~1.4㎏ 정도로 몸무게의 2% 정도에 불과하지만 
전체 혈액의 15%를 소비하고 산소 20~25%를 사용한다. 
뇌에 공급되는 혈액이 15초만 차단돼도 의식불명에 이르고 
4분간 중단되면 뇌세포는 복원이 불가능할 정도로 손상을 입는다. 
1천억 개에 이르는 뇌세포는 태어나면서부터 매일 감소하기 시작한다.

1초에 한 개씩 매일 10만 개 가량이 감소한다. 
뇌가 발달하는 것은 세포간 연결이 이뤄지는 것이다. 
머리가 좋다는 것은 뇌가 크다거나 뇌세포가 많아서가 아니라 
세포간 연결이 활발 하다는 의미다.

1천 500여명의 뇌 수술을 집도한 영남대학교병원 김오룡(신경과) 병원장은 

"적어도 신경외과 분야에서는 뇌에 대한 비밀이 상당 부분 밝혀지고 있다."며 

"정신적 변화이건 뇌의 기질적 변화이건 치료가 가능한 분야가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과거 단순이 '미쳤다'고 판단했던 증상들이 뇌 특정 부위의 손상 때문이라는 것도 차츰 밝혀지고 있다.


김 병원장은 "가령 뇌 기저부에 있는 림빅 시스템에 손상이 오면 감정 조절이 안되고 

과도한 성욕과 식욕을 드러내는 등 이상 증상을 보이는데 

예전 같으면 그저 정신이 온전치 못하다고 치부했다."며 

"뇌 손상은 외상 때문에 발생할 수도 있지만 

유아기나 청소년기에 받은 정신적 충격에 의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뇌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뇌에 대해 집중적인 연구 결과가 쏟아진 것은 1980년대 이후부터. 

기억력, 특히 학습능력을 좌우하는 뇌의 기능부터 

사랑과 같은 인간의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부위와 신경전달물질에 대한 의문점들을 풀어보자.

 

◇ 뇌를 알면 IQ가 보일까

머리가 좋은 학생일수록 뇌의 정수리 부분(두정엽)이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 이건호 교수(생명과학부) 연구팀은 기능적 자기공명장치(fMRI)를 이용해 

사람의 지능 발현에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가 대뇌피질의 일부분인 '후두정엽'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뇌영상분야 국제 학술지인 '뉴로이미지' 인터넷판에서 밝혔다. IQ 상위 1% 이내에 속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 등 특목고 학생 25명과 보통 지능을 가진 인문계`실업계 고교생 25명 등 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능이 높은 집단은 어려운 과제를 수행할 때 양쪽 뇌의 정수리 부분인 후두정엽 부위의 활동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

그렇다면 IQ 테스트를 하지 않고 뇌를 스캔하는 것만으로도 지능이 얼마나 뛰어난 지 알 수 있을까? 경북대 이호원(신경과) 교수는 "IQ 차이를 알려주는 장치는 아직 없다."며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한다는 추론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뇌의 특정 부위가 활성화한다고 해서 반드시 IQ가 높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현재로서는 IQ를 측정하는 방법은 전통적은 문답식의 인지지능검사, 즉 IQ 테스트 외에는 없다는 것. IQ는 종합적 사고 능력을 뜻하고, 뇌 스캔은 특정 영역의 활성만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은 있을까

먼저 치매와 건망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건망증은 뇌의 일시적인 마비 현상이다. 주의력 산만, 스트레스, 피로, 우울감 등이 원인이 돼서 특정 사실을 까먹지만 누군가 귀띔을 해주면 금세 기억을 되살릴 수 있다. 하지만 치매는 영원히 잊어버리는 증상이다. 누군가 말을 해줘도 기억을 되살릴 수 없다.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등 치매에 걸린 20, 30대를 다룬 이야기가 소개되면서 '나도 혹시?'하며 병원을 찾는 젊은이들이 많다고 한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건망증일 뿐 치매는 아니다.

그렇다면 머리를 좋아지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호원 교수는 머리를 많이 쓰는 것이 것이 머리를 좋게 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머리를 많이 쓴 사람일수록 치매 진행도 늦춰진다는 것. 가령 초교 졸업, 고교 졸업, 대학 졸업 등 학력에 차이가 나는 3명의 치매 환자가 있다고 가정하자. 이들의 치매 진행도는 비슷하다고 할 때 과연 누구의 뇌 세포가 가장 많이 손상됐을까?

정답은 대학 졸업자. 이 교수는 "대학 졸업자, 즉 두뇌 활동을 가장 왕성하게 했던 사람이 겉으로 보기에 비슷한 치매 정도를 보이지만 실제 뇌 세포 손상은 가장 큰 경우가 많다."며 "바꿔 말하면, 뇌를 많이 쓴 사람은 어느 정도 뇌세포 손상이 와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지만 뇌를 적게 쓴 사람은 조금만 손상이 와도 뚜렷한 치매 증상을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약은 있을까? 아쉽지만 아직 그런 약은 발명되지 않았다. 학생들이 공부를 좀 더 오래 하기 위해 각성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 말 그대로 뇌가 피로한 상태인데도 각성제를 투여해 좀 더 오랜 시간 깨어있게 하고, 또 그 시간 동안 공부를 더 했기 때문에 성적이 올랐을 뿐이지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차라리 깊은 잠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인간의 기억은 가장 깊은 수면단계인 렘(REM)에서 장기기억으로 옮겨지기 때문이다.

◇ IQ에 얽힌 재미난 연구

최근 노르웨이 오슬로대 연구팀은 '사이언스'에 실린 논문을 통해 성장기간 동안 가족 내에서 차지한 서열이 IQ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징병대상 남성 24만 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IQ 테스트 당시 18~19세인 첫째 아들의 평균 IQ는 103.2였고, 둘째는 101.2, 셋째는 100.0으로 나왔다. 보다 흥미로운 사실은 손위 형제가 일찍 사망한 경우. 둘째로 태어났더라도 형이나 누나가 1살 이전에 사망한 경우 평균 IQ는 102.9이었고, 형제들이 사망한 경우 셋째 남성들의 평균 IQ가 102.6이었다. 연구팀은 맏이가 남동생이나 여동생을 가르칠 기회를 갖게 되고, 부모로부터 더 많은 자극과 기대를 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만이 지능을 저하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다. 프랑스 툴루즈대학병원 임상역학 조교수인 막심 쿠르노 박사는 32~62세 남녀 2천200명을 대상으로 체중을 측정하고 지능검사를 실시한 후 5년 후 같은 조사를 다시 실시했다. 첫 검사에서 적정 체중 사람들은 어휘시험에서 단어의 56%를 기억했고, 비만 체중은 44%만을 기억했다. 두 번째 검사에서 적정 체중은 5년 전과 같은 기억력 수준을 그대로 유지한 데 비해 비만 체중은 단어 기억력이 37.5%까지 떨어졌다. 쿠르노 박사는 지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이 대뇌 세포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쳐 뇌 기능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IQ가 높은 아이일수록 어른이 됐을 때 채식주의자가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사우샘프턴대 연구진들은 1970년대에 IQ테스트를 했던 사람들을 상대로 20여 년 뒤 식생활과 직업 등을 알아봤다. 자료가 확보된 8179명 중 채식주의자들은 366명. 채식주의자들의 어렸을 적 IQ는 비채식주의자에 비해 남성과 여성 모두 평균 5 정도 높게 나타났다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머리가 좋아야 정치를 잘한다’는 주장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지능지수(IQ)가 높아야 공부를 잘한다는 건 옛말이 됐지만 

IQ가 높은 정치인이 훌륭한 대통령이 된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유효한 셈이다.





화두는 신경외과 전문의 출신인 보수 논객 벤 카슨이 던졌다. 

카슨은 최근 공화당 경선 첫 TV토론에서 “좋은 대통령이 되려면 

좋은 머리를 갖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이 같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나 테드 크루즈·랜드 폴 상원의원 등 

공화당의 유력 대선 주자들도 ‘스마트하다’(영리하다)는 표현을 

가장 즐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매체 

‘인사이드거브’와 주간지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는 이 같은 분위기에 불을 댕겼다.

매체들이 인용한 자료는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정치심리학자 

딘 키스 사이먼턴 교수가 2006년 발표한 ‘역대 미국 대통령의 IQ 환산 자료’와 

선거 전략가 네이트 실버가 역대 학자들의 대통령 평가를 평균으로 산출해 

정리한 ‘성공한 대통령’ 순위다. 

사이먼턴 교수가 집계한 자료에선 

초대 조지 워싱턴부터 43대 조지 W 부시(아들 부시)까지 대통령들의 추정 IQ가 담겼다. 


1~3위는 존 퀸시 애덤스(168.8), 토머스 제퍼슨(153.8), 

존 F 케네디(150.7) 대통령이 차지했다. 


반면 하위 1~3위는 율리시스 그랜트(120), 

제임스 먼로(124.1), 

워런 하딩(124.3)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하지만 이들 모두 미국 대학 졸업자 평균 IQ인 118을 웃돌았다. 

‘머리가 좋다’는 기준으로  여겨지는 IQ 130 이상은 28명(65.1%)에 이른다. 


그렇다면 성공한 대통령 순위와 IQ는 상관관계가 있을까. 

대중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이 같은 명제를 분석했으나 

뚜렷한 증거를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존 퀸시 애덤스는 역대 대통령 중 가장 영민했으나 

성공한 대통령 순위에선 20위에 그쳤다. 


가장 머리가 나빴던 그랜트 대통령의 성공 순위(23위)와 별반 차이가 없다. 

또 두 번째로 머리가 나빴던 먼로 대통령은 성공 순위(14위)에선 상위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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