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조금씩 길어지는 6월 셋째 주입니다.
영아는 또래와 노는 것보다 혼자 탐색하는 것에 더 익숙합니다.
점점 또래 친구를 바라보고 관심을 보이며 함께하는 경험을 시작하지요.
영아들은 친구 옆에 앉아 놀이를 하거나 같이 장난감을 탐색하는
시간을 통해 자라납니다.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거나, 같은 행동을 따라 하는
모습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아직은 함께 논다기보다 ‘같은 공간에서 경험을 나누는 단계’이지만,
이 과정이 사회성 발달의 중요한 시작이 됩니다.
가정에서도 “같이 해볼까?” “엄마랑 같이 하자”와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해 주세요. ‘함께’라는 개념을 점차 배워가게 될 것입니다.
◆전염병 안내◆
수족구가 어린이집내에서 발생되어 알려드립니다.
어제까지 등원한 영아 1명과 오늘 등원하여 발견한 아동 1명
각각 다른반이여서 해당반 부모님들께는 개별연락드리겠습니다.
수족구는 손과발 그리고 목에 물집이 잡힌듯한 모습을 보이므로
주말사이에 잘 살펴봐주세요
어린이집도 전체 소독을 해서 더 번지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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