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일번(大死一番) 절후소생(切後蘇生)
이란 말이 있다.
크게 한번 죽으면 다시 살아난다는 말이다.
예수님도 자신의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죽고
나 때문에 영생의 복음적 가치관 때문에
자신을 목숨을 버리는 사람은
산다고 하셨다.
미국을 향해 가던 배가 풍랑을 만나
난파되었다. "아~~살려주세요~~"
물에 빠진 사람들의 절규가
온 바다를 메아리쳤다.
10분 후, 하늘에서 구조 헬기가
소리를 내며 날아오고 있었다.
"따~다다다다다~~"
헬기의 기장이 소리쳤다.
"빨리 구명 사다리를 타고 올라 오세요"
이 말에 남자 10명과 여자 1명이
사다리에 매달렸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이 헬기의 정원은 10명이었다.
누군가 1명은 내려야만 했다.
기장이 큰 소리로 말했다.
"한 명은 내려야 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한 명은 내리십시오."
이 말에 매달려 있던 남자 10명은
못들은 척 하고 있었다.
잠시 후, 사다리에 매달려 있던
여자가 소리쳤다.
"제가 내리겠습니다.
저는 남편을 위해 봉사했고,
자식을 위해 봉사해 다 키웠습니다.
제가 희생하겠습니다."
그러자 이 말에 모든 남자들이 일제히
환호하며 박수를 쳤다.
박수친 남자들은 물에 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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