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씀 해설

[독서]2026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제1독서 (2티모 4,1-8)

작성자모아|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께서
 그날에' (8)

 
바오로는 여기서 자신에게 의로움의
 화관을 수여할 주체가 누구인지를 
분명하게 밝힌다. 그것은 바로 
의로운 심판관으로부터이다.
여기서 '의로운 심판관'에 해당하는 
'호 디카이오스 크리테스'(ho dikaios 
krites)는 문자적으로 '정직한 
재판장'(the righteous judge)이란 
의미에 가까우나, 문맥상 '일체의 
오류를 허용하지 않고, 모든 인류 
곧 죽은 자와 산 자를 심판하시는 분
(2티모4,1), 
바로 '그리스도 예수'를 의미한다.
 
그 의로운 심판관이신 그리스도 
예수께서는 '그 날'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다시 나타나시는 재림의 날에'
바오로를 비롯한 주님의 재림을 
애타게 기다린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의로움의 화관을 수여하실 것이다.
 
여기서 '애타게 기다린'으로 번역된
'에가페코신'(egapekosin)은 본래 
'사랑하다'라는 뜻을 지닌
'아가파오'(agapao)의 현재 완료 분사 
복수형이다. 이것은 과거로부터 
상급을 받을 그 순간까지 계속해서 
간절하게 기다리는 그리스도인들 
모두에게 의로움의 화관이 주어질 것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출처: 피앗사랑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