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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 의 ,마장]

관재수란?

작성자계수 선효|작성시간08.11.11|조회수13,937 목록 댓글 0

관재수란?

관재수(官災數)란 관청으로부터 재앙을 받을 운수를 일반적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관재수가 있다고 하니 행동을 조심해라는 말을 하기도
하지요. 관재와 같은 뜻입니다.
나라에 속한 기관에 의해 금전적 손실,

즉 갑자기 많은 액수의 세금이 증여되는 일 같은 것이 관재수 입니다.

수갑을 찬다, 부도가 난다, 소송이 걸리다, 이혼을 하다, 도둑을 맞다,

구성네 오르다, 계획에 차질이 오다, 재수가 없다 등입니다.

관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욕심은 금물, 자만심,

성급행 판단과 행동은 피해야 할것이며 매사 신중해야 할 것입니다.


꿈해몽이란?

누구나 사람들은 꿈을 꿉니다. 꿈을 잠재의식의 형태로 볼 수 있으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조짐 즉 예언적인 형태로 우리 조상들은 예로부터 해석을
해왔습니다. 한국의 고문헌에는 일연스님의 《삼국유사》, 조선시대의
학자인 성현의《용재총화》 등 여러 문헌에 나오기도 합니다.

우리 속담에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말이 있듯이 흉몽을 길몽으로 풀이하기도 하는데

이는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지하여 좋은 일로 바꾸기 위해 대비한다는 뜻으로 해석한다면

꿈해몽은 우리 일상에 매우 주요한 의미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꿈은 중요한 일을 알리는 예언적 형태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꿉니다.

꿈해몽을 바로 할 수만 있다면 길흉을 판단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꿈해석(해몽)에 대해 궁금하다면 풀어드리겠습니다.


궁합이란?

결혼 적령기가 되면 결혼에 앞서 누구나 궁합에 대해 궁금해 하고 궁합을 알아보려 합니다.

남녀의 사주(四柱)를 오행(五行)에 맞추어 상생(相生)과 상극(相剋)을 보아 그 길흉을 알기 위해서 입니다.

사주와 오행에 살(煞)이 있으면 불길하다 했으며,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혼사에서 궁합을 중요시 여겼습니다.

혼사를 하기에 앞서 운명을 미리 진단하는데 그 중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인연이든 그 인연을 합해 성격, 속궁합, 사주팔자 등 합쳐진 운세의 흐름을 진단하여

결과를 알아보는 것이 궁합 이지만, 100 % 좋은 궁합 즉 완벽한 궁합은 없다고 합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변화에 현명한 대처를 하지 못하거나 순응하지 못한다면

불행을 맞이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지혜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당신의 궁합(겉궁합, 속궁합)에 대해 궁금하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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