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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방(채근담)]

섭강채부용(涉江採芙蓉)

작성자계수 선효|작성시간07.04.29|조회수217 목록 댓글 1


 
섭강채부용(涉江採芙蓉)-매승(枚乘)

강을 넌너며 연꽃을 뜯네

涉江采芙蓉(섭강채부용) : 강을 건너며 연꽃을 따니
蘭澤多芳草(난택다방초) : 진펄에는 향기로운 풀이 많기도 하네
采之欲遺誰(채지욕유수) : 따다가 누구에게 주려하나
所思在遠道(소사재원도) : 그리운 이는 먼 곳에 있는데
還顧望舊鄕(환고망구향) : 돌아서서 옛 고향 바라보니
長路漫浩浩(장노만호호) : 먼 길은 아득하기만 하고.
同心而離居(동심이리거) : 마음은 함께이나 몸은 떨어져 사니
憂傷以終老(우상이종노) : 시름에 겨워 끈내 늙어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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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善正花 | 작성시간 07.04.29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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