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보일러의 원리
주로 아파트나 건물등에서 이용되는, 스팀 보일러에서 만들어진 수증기가 관을 통해 순환하면서 건물 내부를 따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보일러 내부에서 발생한 고온의 수증기는 관을 통하여 실내로 들어와 방열기를 지나면서 액체로 변합니다.
이렇게 수증기가 액체인 물로 되는 과정은 발열과정입니다.
이것은 고체에서 액체 그리고 기체로 갈수록 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입니다.
즉 기체로 갈수록 에너지는 커지고 엔트로피는 증가하는 것이지요.
결국 물보다 큰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수증기가 물이 되면서 여분의 에너지가 열의 형태로 방출이 되는 것입니다.
에스키모인들이 아주 추운날 물을 뿌리는데 이것은 물이 얼음이 되는 과정을 이용하는 것이지요.
이렇게 물질의 상태의 변화는 에너지의 변환을 수반합니다.
결국 방열기 부근에서 고온의 수증기는 열에너지를 방출하며 액체인 물로 상태가 변하는 것이고 이것을 반복하므로
실내가 따뜻해지는 것이 바로 스팀 보일러의 원리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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