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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칼럼

그리스신화 -에코와 나르키소스-

작성자하소서|작성시간11.03.27|조회수907 목록 댓글 16

 

 

 

        에코

  • 에코(Echo)와 나르키소스(Narcissus)
    노래방 자주 가시나요? 
    노래방에 가면 꼭 기계 뚜껑을 열고, 에코를 높이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들 노래는 개판이여~!!ㅎㅎㅎ
    에코는 숲의 요정으로 양귀비 뺨치게 예쁘긴  하지만 ,
    남의 말에 툭툭 끼어들어  딴지를 거는 나쁜 버릇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날  모처럼 헤라가 시간을 내어  아줌마 파파를 하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린다.
    " 니 남푠 제우스!! 지금 바람핀다!!"
    제우스님프들과 바람을 핀다는 제보에 라는 쓰레빠 끌고 그대로 현장으로 출동한다.
    에코는 얼른 운동화로 갈아 신고 헤라를 따라갔다.
    헤라는 비장한 각오로 제우스가 갈 만한 모텔을 뒤지기 시작했다.
    드뎌 제우스가 난탄   쟈르 호텔에서 투숙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헤라: 증말루!!!   이~ 잉간을!!!!!! 오늘 절단낼껴!!!
에코: 헤라님!!  제우스가 왜 자꾸 바람을 피는 건가요?
헤라: 쉿~!!  조용히 혀!!!  오늘은 꼭 현장을 잡아야 혀,
에코: 헤라님~~ 올 해는 쨍하고님이 시집을 갈 수 있을까요? 
헤라: 쉿~~~~~!! 입 닥처라!!
에코: 헤라님~~ 일본이 쓰나미로 작살 났는데 …쓰나미가 모죠?
헤라: 에코야!!! 너 자꾸 딴지 걸믄 쥭는다!!  
에코: “헤라님!  4월27일 보궐선거  분당 을구 !   어느 당이 이길까요? ” 
헤라: “야!!!!!!.  C8!!!  너 !!!!  열루와!!!  퍅!! 퍅!!   
        섬광같은 원투 펀치가 날라갔고,  이어서 270도 회전 돌려차기가 따라갔다…
         그리고 기절한 에코를 미싱다이에  올려놓고, 주둥이에  ykk 자크를 달아놨다

이사건 이후로  에코는 누가 자크를 열어줘야만…...........

남이  먼저 말을 걸어 줘야만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헤라한테 작살나게 깨진 에코  앞으론  조신하게 살려고 숲으로 돌아왔다
어느 날   숲속  한 복판에서  황홀한 광채가 쨍~하고 퍼저 나갔다
에코는 고무신 탄내가 나도록 달려가 보니, 아시아서 제일 잘생긴 늠이 사냥을 하고 있었다
이늠이  잘생긴 놈의 대명사 나르키소스(Narcissus)(나르시스)라는 미소년이었다.
에코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한 눈에 맛이  갔다. 
니~~ 하오!! 나르시스!!  이렇게  자겁을 시작해야 하는데……
에코  누가  먼저 말을 걸어줘야만  말을 할 수 있다 
말은 못하고, 가슴은 타들어 가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어떡하든 그의 관심을 끌어야 하는데    눔은 냉정하게도  관심이 없다.  
이윽고 사냥중이던 나르시스 동료가  먼저  에코에게 말을 걸어 주었다, 

드디어 입이 터진 에코나르시스에게 한 눈이 반했다고 사랑을 고백한다. 

 

 

 

 

 

 

 

                          나르키소스

 

 

“ 이짜너~~~~~ 시스 옵빠!!,  

" 나~~ 너한티 맛 가따!!   알어?"
그러나 나르시스는 무참히 에코의 사랑을  거절한다, 
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에코  너무도 가슴이 아파서~~  너무나  괴로워서~~ 
깊은 산  동굴로 짱박혔으며, 그 슬픔으로 인하여 점점 야위어 가다 
끝내는 몸의 형체가 사라저 버리고  목소리만 남게 되었다. 
등산가서" 야~~호~~" 하고 부르면  메아리 되어 다시 돌아오는데 

이 목소리가  숲의 요정  에코의 목소리이다. (소리의 속도 : 340m/sec) 

 

그러나   야~호라고 계속부르면

그것은 에코의 메아리가 아니고 후야님 목소리이다

야~~~호!! 야~~~~~호 !!야~~ 호!!야~~~~ 후야~~
(소리의 속도는 340m/sec이다
쓰나미의 속도는  v= gh 이다.  {g=중력가속도(9.8m/sec²),  h= 수심(m)}
태평양 평균 수심   4282m를 공식에  대입하면 207m/sec가된다
1초에 207m의 속도이며,쓰나미 높이는 지진의 강도에 의해서 결정이 된다.)

 

 

 

                            수선화

 

에코를 상사병으로 죽게 만든 나르키소스(나르시스)는  
잘생긴 미도로 모든 님프들의 사랑을 독차지 했다
어느 날 나르키소스  숲 속의 우물에 물 먹으러 갔다 

그런데 우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오모나!!  세상에~~, 완죤  현빈이야!!  현빈!!!"

 

그는 너무나 아름다운  자기 모습에 도취하여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다.

도저히  우물에서 눈을 뗄수가 없다.

그는 너무나 멋진  자기 자신을 숲속에 두고 올 수가 없어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한다,

식음을 전폐하고 자아도취해 넋을 놓고 있다
결국  나르시스는 탈진과 허기로 그자리에서 굶어 죽었다
나르시스  죽은 자리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는데, 
그의 이름을 따서 나르키소스(수선화)라고 부르게 되었다. 
정신분석에서 자기애(自己愛)를 뜻하는 나르시시즘 
나르시스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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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스프링 | 작성시간 11.03.28 ㅎㅎ 잘 읽었습니다.엔돌핀 팍팍...나르키소스가 수선화란 말이군요.
  • 작성자낙엽의전설 | 작성시간 11.03.28 신화를 저렇게 해석해서 설명해주니까..너무 쉽게 와 닿네요. 아이들에게도....저런 방법으로 가르칠 수 있는 요령을 한번 연구해봐야겠어요. ㅎㅎㅎ 덕분에 즐겁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carlos | 작성시간 11.03.28 아이들에게 18금 신화를..ㅎㅎ 농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섬을사랑하는바다 | 작성시간 11.03.28 19금이라 함은 요즘 19세 이상 관람불가 일 경우가 있읍니다. ㅋㅋㅋ
  • 작성자기사 | 작성시간 11.03.28 쨍하고님이 쓰나미때문에 딴지만 걸지 않는다면 올 해 결혼을 할 수 있다는 말쌈? 19금 다음은 20토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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