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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gicmagic 작성시간11.03.22 근거없는 애국심은 국기（国旗）국가(国歌)에서 나온다. 우리가 참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려면 이런 사람의 마음을 혼란
스럽게 하는 것들을 멀리해야할것이다. 사람의 선행은 자신이 착하다는 위선에서 비롯된다. 비록 선행이란 선천적인 도덕의식 에서 비롯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람은 후천적인 교육을 통해 본성이 드러내지 않고, 사회의 객관적 규범을 인식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미화하려는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게 가장 설득력과 근거가 있는 해석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본성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것은 사람은 자신의 정신 자아를 대상화하는 능력이 있어서, 자신의 자아의 -
작성자 magicmagic 작성시간11.03.22 일부를 타인의 이목으로 인식하고 ,또한 타인을 자신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습관 때문이다. 따라서 인간은 이기적인 존재이며 ,선한사람이있으면, 그 사람은 선한것이 아니고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살아가는 더없이 누구보다도 남을 속일줄알고 그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사회의 객관적 규범에 따라서 , 한없이 무한히 생명을 사랑한다는 이념은, 터무니없이 말도안되고 ,남을 속이는 행위이다.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인 대도 불구하고 그것을 숨기고 살아간다는 것은 인간의 특성에도 위배되는 일이다. 따라서 우리는 더이상 사회의 객관적 규범에서 벗어나 자유러운 삶을 추구해야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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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클라이머 작성시간11.03.23 나는 magicmagic 님 말씀에 100 % 동감을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본시 이기적인 것이며, 이를 사회규범을 통하여 여러형태의 다양성을 배포한체 그것에 따른 공동체적 행위이냐 ? 그러치 아니한 행위이냐 ? 에 따라서 이를 공동 사회적규범의 표본으로 삼으며 이것에 따른 최후 최소의 보류가 法 이란 한계선이 존재를 한다고 봅니다.
본론을 말씀 드리자면 대 일본지진에 모금을 반대하진 아니하지만 그것에 따른 자국민의 고통에 대하여는 한번쯤 우리가 돌아 보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생각을 합니다.
그러므로 magicmagic 님의 말씀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성향에 비친 가장 솔직한 표현으로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