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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 청도 토크 콘서트(9월 8일)

작성자참이슬| 작성시간12.08.31| 조회수1524| 댓글 19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51명입니다.
  • 작성자 푸른dao 작성시간12.09.01 부디 정치적 색깔없는 순수한 칭한모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불어 주최도 칭한모 한곳만 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단 생각입니다
    칭한모와 청도민주연합의 공동주최는 같은 한길을 가는 단체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겨울사랑 작성시간12.09.02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다른 성향의 정치인들과 비슷한 모임을 가지려면 중간 매개 주최는 자연스러운 겁니다.
  • 작성자 맑음 작성시간12.09.01 1 자리 예약 부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52명입니다.
  • 작성자 아수라장 작성시간12.09.01 회사직원들과 함께 가고 싶습니다. 4자리 예약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56번째입니다.
  • 작성자 짱가 작성시간12.09.01 3명좌석 예약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59명입니다.
  •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한명숙이 존경받는 인물이라...
    그가 국무총리를 지냈던 뭘했던 관심없지만 생존해 있는 이기동씨의 "남산 더 비하인드 스토리" 에
    정릉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을 기억하거나 읽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한명숙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올것입니다.
    그가 국가와 재중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현실적으로 할 수있는게 있습니까?
    순수한 카페가 정치적 색체를 띈다면 그 뜻이 순수하다 해도 저 처럼 외눈박이(?) 시선을 가지는 회원이
    많을 겁니다.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지만 순수한 카페의 색체가 대선을 앞두고 변질되는게 답답하군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60명입니다.
  •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남산 더 비하인드 스토리" 당시 중정 수사관이던 이기동씨가 정릉 크리스천 아카데미에 수상한 젊은 이들이 모여 합숙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 내사결과 한명숙등 일단의 젊은이들이 마르크스 사상을 공부한다는 사실을 확인, 한명숙을 중정으로 데리고가 심문한 결과 박정권때 순수한 학생의 열정으로 생각, 이기동씨는 며칠간 한명숙을 조사해 큰 처벌 받지 않게 결과보고를 했다. 검찰 송치를 앞두고 한명숙은 이기동씨에게 소주가 먹고싶다 말해 소주두병을 사와 둘이 나눠 마시고 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재판결과를 보는중 한명숙이 어릴때 앓아 생긴 어깨의 유두자국을 보이며 "저사람" 이기동을 가르키며, 날 고문해 생긴 상처며
  •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고문으로 거짓 자백을 했다고 진술하는 순간 총이 있으면 당장 그자리에서 쏘아죽이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이기동씨는 연세대를 졸업, 중정에 근무하다 현재 미국생활에서 돌아와 한국에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 한명숙의 실체를 그날 가시는 분들 모두 자세히 알고 오시기 바랍니다 ^^ 전 오늘 부로 이카페를 탈퇴합니다. 정치적 색채를 띈 카페는 절대 교민의 권익을 공정하게 지키지 못하고 결국 편파적 행태가 될 것이란 걸 알기 때문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겨울사랑 작성시간12.09.02 어떤 사람의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일 수도 있구요. 그러나 단정하고 귀를 막는 방법이 옳을가요? 직접 얘기도 듣고 질문도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들을 수는 없는 겁니까? 자기 얘기는 싫건하고 남의 얘기는 듣지 않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 작성자 잇힝 작성시간12.09.01 안녕하세요, 두자리 예약하고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62명입니다.
  •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그동안 이 카페에 보탬되는 일은 한 적 없지만 정치적 색채를 띌 판이면 화끈하게 정치인 지지 카페로 업종(?)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카페장의 공지대로 한명숙이 칭다오 교민의 어떤 어려움을 해결하고 관심을 가져 줄지 지켜보겠습니다. 괜한 태클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페란 정치적 색채를 띄는 순간 모든게 허물어 지는 법이며 정말 교민의 참석을 바랬다면 일반적인 알림란에 올리면 그뿐 ! 주최까지 한다는건 순수한 의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겨울사랑 작성시간12.09.02 참이슬님이 다른 정당의 인사도 초청될 수 있다는 얘기를 서두에 하고 있지 않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 소운 작성시간12.09.02 조만간 후진따오와 김정은도 칭한모 이름으로 초청할 지도 모를일 입니다. ^^ 편안하게 생각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의도가 분명 순수하지 않습니다. 칭한모가 한국정부와 정치인들에게 재중한인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게 하려는데 불순한 목적을 두고 있다고 봐도 됩니다. 계속 불순한 의도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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