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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한명숙이 존경받는 인물이라...
그가 국무총리를 지냈던 뭘했던 관심없지만 생존해 있는 이기동씨의 "남산 더 비하인드 스토리" 에
정릉 크리스찬 아카데미 사건을 기억하거나 읽어보신 분이 계신다면 한명숙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올것입니다.
그가 국가와 재중한인들의 권익을 위해 중국 정부와 현실적으로 할 수있는게 있습니까?
순수한 카페가 정치적 색체를 띈다면 그 뜻이 순수하다 해도 저 처럼 외눈박이(?) 시선을 가지는 회원이
많을 겁니다.
진보든 보수든 상관없지만 순수한 카페의 색체가 대선을 앞두고 변질되는게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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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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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남산 더 비하인드 스토리" 당시 중정 수사관이던 이기동씨가 정릉 크리스천 아카데미에 수상한 젊은 이들이 모여 합숙을 한다는 정보를 입수, 내사결과 한명숙등 일단의 젊은이들이 마르크스 사상을 공부한다는 사실을 확인, 한명숙을 중정으로 데리고가 심문한 결과 박정권때 순수한 학생의 열정으로 생각, 이기동씨는 며칠간 한명숙을 조사해 큰 처벌 받지 않게 결과보고를 했다. 검찰 송치를 앞두고 한명숙은 이기동씨에게 소주가 먹고싶다 말해 소주두병을 사와 둘이 나눠 마시고 재판정에 증인으로 출석해 재판결과를 보는중 한명숙이 어릴때 앓아 생긴 어깨의 유두자국을 보이며 "저사람" 이기동을 가르키며, 날 고문해 생긴 상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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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1 그동안 이 카페에 보탬되는 일은 한 적 없지만 정치적 색채를 띌 판이면 화끈하게 정치인 지지 카페로 업종(?)을 바꾸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군요, 카페장의 공지대로 한명숙이 칭다오 교민의 어떤 어려움을 해결하고 관심을 가져 줄지 지켜보겠습니다. 괜한 태클은 아니니 오해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카페란 정치적 색채를 띄는 순간 모든게 허물어 지는 법이며 정말 교민의 참석을 바랬다면 일반적인 알림란에 올리면 그뿐 ! 주최까지 한다는건 순수한 의도로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