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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 청도 토크 콘서트(9월 8일)

작성자참이슬| 작성시간12.08.31| 조회수1524| 댓글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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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겨울사랑 작성시간12.09.02 한자리 부탁합니다. 듣고 보려 참석하는 겁니다. 지지하고 싫어하고는 바뀔 수도 있습니다.위 봉출이님도 참석하셔서 reality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계속하여 싫어한다고 누가 말리겠습니까? 남의 말만 듣고 자기의 눈과 귀를 막을 필요가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67번째 예약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3 탈퇴했는데 로긴이 되어 한말씀드립니다. 전 한명숙을 이유없이 싫어하며 귀를 막는 사람이 아닙니다.
    위의 이기동씨는 자신 책의 내용이 한치라도 거짓이면 어떤 처벌도 받는다 서두에 밝혔고 그는 고 장준하 선생도
    연행할때 큰 절을 올리며 안전하게 돌려 보내드리겠다고 약속하고 상부의 지시사항만 이행하고 모셔다 드린 사람이며 자신이 직접 격은 일을 기술한 실화입니다. (필요하면 서점에 가십시오, 유신정권의 파행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3 한명숙은 총리시절 모기업회장으로 부터 혼마 골프채를 선물받고 필드에서 라운딩 까지 했지만 문제가 되자 그런 선물을 받은 적 없고 골프를 칠 줄도 모른다 부인 했습니다. 후에 케디의 진술과 티샷하는 사진이 보도되자 침묵으로 일관한 여자입니다. 공직자의 생명은 정직과 신뢰입니다. 이런 여자의 어떤 점을 배우며 현직 장관이나 대통령도 처리하지 못하는 재중교민에 대한 권익을 한명숙이 뭘 하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군요, 참여와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다만 뻔한 선거운동을 토론회라는 명분으로 교민을 현혹하는 카페장과 관련자들의 의도가 참으로 불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봉출이 작성시간12.09.03 한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선입견을 가질까하여 드리는 말씀입니다.
    전 한때 지독한 마르크스주의자 였습니다. 소위 남한땅의 친북 종북세력에 대해 비교적 정확히 그 정체를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지금이야 완전 마르크스 의식을 버렸지만 진보와 건전 좌파, 좌익과 친북세력을 구분할 줄은 압니다. 어제 탈퇴를 했슴에도 로긴이 되는게 이해불가지만 여권, 야권을 막론하고 카페가 정치성을 띄면 결국 양분화되는 현상을 초래하는 결과가 올 것입니다. 순수한 목적과 청도교민의 편의와 권익을 위한다는 카페가 정치인을 불러 들여 무엇을 할지 모르나 모쪼록 한명숙의 좋은 말씀 많이들 경청하세요
  • 작성자 주엔 작성시간12.09.02 2명예약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69명입니다.
  • 작성자 아이온 작성시간12.09.02 1名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70명입니다.
  • 작성자 감사합니다~ 작성시간12.09.02 2자리 부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72명입니다.
  • 작성자 아침산책 작성시간12.09.02 저도 6자리 신청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2 78번째 예약입니다.
  • 작성자 세월아 작성시간12.09.02 현 재임중인 국가고위 공무원도 아니고 단지 한때 국무총리직을 수행했다는 경력으로 청도 교민 권익을위하여는
    아무련 능력도 행사도 할수없는 사람을 청도에서 청도교민에 권익을위한 좌담회 한다는 자체가 어불성설임니다
    한국정치인들이 중국에와서 교민과 중국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공수표를적인 공약들이 지금도 허공에 떠돌고있는
    사항들이 많고 많습니다 능력있는 전 국무총리 한명숙씨는 이런 공수표적인 공약 안하길바랍니다
    제발 부탁 또 부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겨울사랑 작성시간12.09.02 대학에서 특강을 신청하고 들을 때 학점에 보탬이 되고 장학금 신청에 도움이 돼야 합니까? 현직에 있는 고위 공직자라야 득이된다? 현직에 있는 사람은 도움이 된다? 한명숙씨가 대통령 후보 신청도 안 한 사람인데 무슨 공약? 무슨 공수표? 부탁 또 부탁? 한 번이라도 부탁할 필요 없네요. 편향된 굳은 머리 쇄신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얘기를 해도 듣지 않고 들을려 하지 않으면 편향된 굳은 머리는 변치 않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차경수 작성시간12.09.03 전직 국무총리이자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당연히 공무원이구요. 국회의원은 지역을 대표하여 뽑히지만 국가 전체를 위해서 입안을 하고, 국정을 감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당사자를 칭송하는 의미가 아니고, 특정 정치 집단을 옹호하는 입장도 아닙니다. 한 사람의 국회의원으로서 재외국민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 확인 차원에서 답글 달았습니다. ^^
  • 작성자 각시투구꽃 작성시간12.09.02 2 자리 부탁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3 80명 예약 되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참이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9.03 82분째 예약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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