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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야하지 않은 2013 "夜韓 送年會" 후기 [1]

작성자탱이|작성시간14.01.07|조회수193 목록 댓글 2

하나도 야하지 않은  2013 "夜韓 送年會" 후기  [1]

 

 

 

 

carlos님의 자세한 후기 :  http://cafe.daum.net/qingdao77/3zpZ/25985

 

 

2013년 12월 28일.  많은 칭다오 교민들이 교류하는 인터넷 까페  칭다오 한국인들의 모임(http://cafe.daum.net/qingdaokorean)과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http://cafe.daum.net/qingdao77)과 의  주관으로 2013년 송년회가 칭다오시 청양구 난탄촌에 있는  5성급 호텔인 홀리데이 인 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렸다.

 

 

++ 이미 표가 매진 되어 못 들어 갈까봐 서둘러 갔는데..  벌써 자원봉사하시는 양 까페 운영자들은 오셨더라는...   ++

 

 

  ++ 한국인들이 모이는 행사에는 늘 얼굴없는 천사님들의 노력봉사와 찬조 등의 도움으로 매끄럽게 열린다. ++

 

 

++ 잘 보이게 써 붙인 좌석배치도. - 예약율 100%!!  글씨를  많이 써 보신  분이네...!! ++ 

 

 

++ 여기저기서 양 까페 운영자님들과 지원나온 도우미 학생들이 부지런히 안내도 하고... ++

 

 

++ 엄청나게 넓은 수정 대연회청. ++

 

 

++ 오신 모든 분들께 나눠드릴 선물 보따리(!) ++

 

 

++ 혹시...!! 김칫국물 마시지 말라! ++

 

 

++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면, 비상구. 즉, 타이핑먼과 함께 반듯이 확인을 해 두어야할 곳.  ++

 

 

++ 빼 놓을 수 없는 모범 참가자 회원(?)들... ++

 

 

++ 칭다오 곳곳에 붙여 놓았던 모임 알림판. ++

 

 

++ 다툼인가? 경쟁인가! 양반 파래구운 생김과 동원 양반 돌김의 한판 승부.  ++

 

 

++ 교밍들의 행사장에 꼭 나타나시는 도우미 carlos님. - 이 날은 취재 대상이 되었다는... ++

 

 

++ 핑게를 대고 마음 놓고 사진도 찍고.... ++

 

 

++ 이렇게 여러가지 참치가 있는 줄은 예전에는 미쳐 몰랐다는... ++

 

 

++ 교민사회의 만남에 빠질 수 없는 참이슬과 썽마꺼리. ++

 

 

++  어마거마하게 너른 Crystal GRAND BALLROOM 전경. ++

 

 

 

++ 우리들의 적나라한 모습을 화려하게 보여줄 조명등... ++

 

 

 

 

 

++ 앞자리에 앉은 귀여운 쑈꾸냥. ++

 

 

++ 구엽당...!! ++

 

 

++ 물을 마셔도... ++

 

 

++ 여기까지는 옷이 하난데... ++

 

 

++ 머리 모양도 다르지만... 똑 같이 예뻐서 깜짝 놀라 알고보니 쌍뽀타이...!! ++ 

 

 

++ 십 수년 전에 딸을 보는 것 같은 아련함이 배여 있다...!! ++

 

 

++ 먹지도 앉지도 못하고 출연진 안내하랴! 사진 찍으랴! 끝나고 돌아가면 언제나 일착으로 후기까지 올리시랴!! ++

 

 

++ 삼각대를 받쳐 놓고 취재를 하니 한결 자세가 잡힙니다. ++

 

 

++ 드디어 무대에 누군가 올랐다. 아마도 사전에 심사를 마친 출연진...?  앞서 열린 다른 행사가 늦어지는 바람에...  ++

 

 

++ 서서히  열기가 달아 오르고... ++

 

 

++ 노우털은  뭔 노랜지도 모르는데... 쑈꾸냥은 아는 노래인듯 ...  ++ 

 

 

++ 노래를 흥얼거리며... ++

 

 

++ 의자 위에 올라...  흥겹게 춤까지 따라서 춘다. ++

 

++ 옥의 티!!   12가지 요리가 올랐지만, 먹은 것이라고는 비린내 나며, 덜 익은 전복 같이 생긴 것하고...  시뻘건 콩나물 무침뿐... 주방장이  그 놈인가 지난 해도... 그 지난 해와도 똑 같은 맛의 '동그라미'떡 같은 2성급 요리 !!  ++

 

 

++ 제 1 부를 맡아 진행하시는 청양의 신사 서울에 달님.  지난 해 도우미 산악회 대장도 하셨고...  ++

 

 

++ 입심 좋으시고... 둘째가라면 서럽고... ++

 

 

++ 인물 훤하시고... 늘 새 신랑 같음. ++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애국가 제창으로 행사가 시작 됨. ++

 

 

 

 

 

 

 

 

 

 

++ 주청도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김창남 영사께서 축사 함. ++  

 

 

 

 

 

 

 

 

 

 

 

 

 

 

 

이 후기는 carlos님의 후기를 보고 베꼈음.

 

 

 

 

 

 

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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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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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rloskim | 작성시간 14.01.07 역시 카메라가 좋아서 그런지 화질이 짱입니다. 수백장의 사진을 촬영하고 그 중 50장 정도를 선별하여 크롭(오리기)하고, 사이즈 줄이고 스토리 쓰고 또 카페에 올리고..하시려면 시간과 노력이 참 많이 들지요.수고 많으셨습니다.
    나머지 사진들도 씨리즈로 올려주실거죠? 편안히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7 넵..! 이제 겨우 한 편 올렸습니다.
    사진기 좋다마시고 찍술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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