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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야하지 않은 2013 "夜韓 送年會" 후기 [2]

작성자탱이|작성시간14.01.07|조회수326 목록 댓글 2

 하나도 야하지 않은  2013 "夜韓 送年會" 후기  [2]

 

 

++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까페지기 스프링 님. ++

 

++  " 칭다오 한인들의 모임(칭한모)"  까페지기 참이슬 님. ++

 

 

++ 운영자 후야님. ++

 

++ 운영자 안당 님. ++

 

++ 운영자 나이스 데이 님. ++

  

++ 운영자 돌아온 황제 님. ++

 

++ 운영자 카를로스 님. ++

 

++ 참이슬 님이 방송국 운영 구상과 도서관 건립. 즉, 책 기증에 대해서  말씀 중. ++

 

++ 운영자 기사 님. ++

 

++ 운영자 산동지기님. ++

 

++ 운영자 따후즈님. ++

 

++ 운영자 청양렌 님. ++

 

++ 운영자 월출님. - 칭다오 골프 협회 회장님이시기도 함. ++ 

 

이 밖에도 많은 운영자분들이 계시는데...  무대에 오르지 않으셨고... 사진술이 떨어져 미쳐 찍지 못하여 사진이 없는 분도 계심. 

 

++ 무대를 화사하게 비쳐준 도깨비 불. ++

 

++ 자리를 빛낸... 후기를 빛나게 해 준  쑈 꾸냥!! ++

 

++ 장군님 새 해에도 쟈여우 하소서... - 사진기 들고 이곳저곳으로 다니면 아는 분도 종종 만난다.  ++

 

++ 교민들의 모임에 참가하여 축가를 불러주는 삥허밴드. 冰河 BAND의 구성. 吉他(guitar) 张超(ANDY). 贝斯(base) 左小彬(JOVI). 键盘(키보드) 任海(LULU). 鼓手(Drum) 吕建(KEVIN). 歌手(vocal) 柳青(MARY). ++

 

++ 우리말도 잘하는... 보기드물게 폭발적인 가창력을 가진.....   애인이 누구라고....!! ++

 

++ 밥은 먹었쑤...!! 취재를 하느라고 고생(?)이 심하다. ++  

 

++ 신이난 여사님들께서 즉석에서 응원도구를 만들어... ++

 

++ 아하...!! 김여사님이셨군요!! 여기서는 맘대루  이러셔두 됩니다!1 ++

 

++ 많은 이들이 기다렸던 쌍투스의 무대. ++

 

++ 7인의 멤버로 통키타를 치며 생활 속에 즐겨 노래를 부른다는 동아리.... 많이 찾아 가시길... ++ 

 

++ 교민활동의 감초. 대한국인 밴드 등장.  ++

 

++ 코드가 맞으니 객석에서 즉각적인 반응이 나타남. ++

 

++ 그 들의 무대는 엄청, 매우, 대단히, 무척 뜨겁다. ++

 

++ 한마디로 폭발적이다. ++

 

 

 

++ 음...!! 잘 하고 있군!! 무대관리까지 하시나...!! ++

 

++ 아이들은 꿈이다... !! ++

 

++ 미래의 영화 감독!!  ++

 

++ 어려서부터 생생하게 현장 수업을 많이 한 아이들이 크면,  1천만 관객 동원할 감독님들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 

 

++ 고국에서 오신 월드 발리댄스 팀의 확끈한 무대가... ++

 

 

 

 

 

 

 

 

 

++ 순간 포착!! -- 사진기를 잘못 들이대면 혼나는데.... ++

 

++ 인기로 두 번째 가라면 서러워하실 노익장!! ++

 

 

 

 

 

 

 

칭다오에서 EHO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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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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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carloskim | 작성시간 14.01.08 찍술이 좋으셔서 사진이 리얼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
  • 답댓글 작성자탱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4.01.08 넵...!! 오래도록 밀려있던 숙제를 끝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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