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
삼청교육대...
하여간 별별 닉네임을 다 동원하는 분...
한 명 이라고 판단됩니다.
가입해서 글을 남길 때마다 운영진은 끊임 없이 강제탈퇴를 시키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칭다오에서 한국에 왔습니다.
폰을 켤 때마다 많은 분들이 웨이신으로 카톡으로 칭한모를 위해하는 한사람에 대해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잠시도 틈을 안 주시네요....
이 불량회원 처리를 위해 많은 방안을 가지고 접근했으나...
강퇴되곤 또 다른 아이디 닉네임으로 계혹 칭한모를 더렵히고 있습니다.
어 이상 칭한모를 더렵히지 마시길 강력 경고합니다.
칭한모 운영진은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도 칭한모를 위해하고 더렵히려는 세력을 계속 청소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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