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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과 심정의 질이다. 그것은 당신이 무었을 성취하거나 무었을 얻어내거나 하는 것이아니다. 그것의 특질은 순수 그 자체이며, 상처받기쉬운 연약한 것이다. 부정을 통하여 긍정적 상태가온다. 단지 무었을 짜내거나 기억하거나 체험하는것은 명상의 순수성을 부정 하는것이다. 명상은 목표를 달성 하는 수단이 결코 아니다 . 그것은 수단이며 목적 양쪽 다이다. 마음은 경험을 통해서는 결코 순진 무구해 지지 않는다. 경험의 부정은 사고에 의해서는 경작되지 않는 순수함의 긍정적인 상태를 날라올수있다. 사고는 절대로 결백하지않다. 명상은 사고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되며, 명상하는 자가 따로 있는 것이아니다. 왜냐하면 명상하는 사람이 명상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당신이 명상을 모른다면, 당신은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충만한 이 아름다운 세상에 살면서 그것을 보지 못하는 맹인과 같을 것이다.
해변가를 거닐어보라, 이러한 명상의 질과 당신이 마주치게 해보라,그렇게 하더라도, 추구 해서는 안된다. 당신이 쫓아 다니는 것은 과거의 기억의 한다발 묶음이며, 존재 하는것의 죽음일 뿐이다. 아니면 언덕 사이를 배회하며 인생의 고통과 아름다운 그 모든것을 말하게하라, 그리하여 당신의 슬픔을 알아 차리어 슬픔에 종말을 고하라. 명상은 뿌리이며 줄기이며, 꽃이며, 그리고 과실이다. 과실, 꽃, 줄기,그리고 뿌리 로 나누는 것은 말의 작난이다. 이러한 구분을 짖는 행위에서는 선함이 꽃필수없다. 선성 이라함은 총체적인 개념이다.
What is important in meditation is the quality of the mind and the heart. It is not what you achieve, or what you say you attain, but rather the quality of a mind that is innocent and vulnerable. Through negation there is the positive state. Merely to gather, or to live in, experience, denies the purity of meditation. Meditation is not a means to an end. It is both the means and the end. The mind can never be made innocent through experience. It is the negation of experience that brings about that positive state of innocency which cannot be cultivated by thought. Thought is never innocent. Meditation is the ending of thought, not by the meditator, for the meditator is the meditation. If there is no meditation, then you are like a blind man in a world of great beauty, light and colour. Wander by the seashore and let this meditative quality come upon you. If it does, don't pursue it. What you pursue will be the memory of what it was - and what was is the death of what is. Or when you wander among the hills, let everything tell you the beauty and the pain of life, so that you awaken to your own sorrow and to the ending of it. Meditation is the root, the plant, the flower and the fruit. It is words that divide the fruit, the flower, the plant and the root. In this separation action does not bring about goodness: virtue is the total perception. - The Second Penguin Krishnamurti Reader Talks in Europe 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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