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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대한 해명의 글

작성자청운한국학교| 작성시간13.08.06| 조회수209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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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201꼬마 작성시간13.08.07 이문제는 청운에서만 해결할 문제가 아닌듯 합니다. 이화가 같이 공동으로 협의해야만 해결될 문제입니다. 그렇지만 이화쪽에서는 협의할 생각이 없는듯 합니다. 모든 교민에게 어떻게 협의해야 하는지까지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기다리세요. 잠도 못자면서 매일 사람찾아 다니면서 백방으로 뛰고 계십니다. 청운엄마들과 아이들과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만큼 급하십니까 저희 청운 엄마들 모두 믿고 기다립니다. 잘되도록 힘을 주시는 말만 합시다. 누가 모두 이렇개 될줄 알았겠습니까.
  • 작성자 인어 작성시간13.08.07 청운 학부모입니다..청운의 입장과 해명의 글이 이제라도 올라와줘서 그동안의 답답함과 궁금함이 해소되었습니다. 무작정 기다리는 게 아니라 이젠 진행상황을 알고 기다리는 것이라 견딜만 합니다. 아이는 개학이 연기되었다하니 댓번에 '앗싸'하네요. 아직 어려 이 상황을 이해 못할 겁니다. 하루 빨리 원만하게 해결되어 19일엔 정상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ohkim 작성시간13.08.07 그렇게 돼야 겠지요..
  • 작성자 꽃순이 작성시간13.08.09 청운의 재정 관계는 학교 안에서 학부모와 학교의 관계인것 같네요, 밖으로 공개 할일은 아닌것 같네요...kisq, 이화도 재정 관계를 공개하지는 안잖아요?
  • 작성자 청산유수 작성시간13.08.09 청운에서 개학일을 예정일보다 1주일씩이나 늦춰졌으면 응당 학부모한테 사과문부터 올리는게 순서아닌가요? 급한불 먼저 끈다고 뒤늦게 해명을 먼저 하는건 좀 모양새가 좋아보이지 않네요. 개학일을 미루는건 천재지변이 아닌이상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요?
  • 작성자 란티엔 작성시간13.08.14 금방 들었어요 천태에서 이화가 십만원에 팔였다고 이화학교에 물어보니 절대 그런일 없다고요 팔것같으면 학교 시작도 안했다고요 염려마세요 그리고 누가 십만원에 학교를 팔고 사고해요 그런말 퍼트린사람 그렇게 인생살면 안되여~~ 자슥가르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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