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함께하는 당신의 선택
작금의 화두는 단연 ‘평화’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는데요,
‘평화, 새로운 시작'이라는 어젠다로 2018년 4월 27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이 그 대표적인 사례이죠^^
2000년 남북정상회담,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11년 만에 열린 남북정상회담은
국제사회에 지대한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앞선 두 차례의 남북정상회담은 모두 평양에서 열렸던 것과 달리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조우한 2018년 4월 27일 정상회담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며,
북한 최고 지도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잠시지만 남한 땅을 밟은 것도 사상 초유의 일이었으니까요^^
▲ 사진출처 : 한겨레 - 김 위원장과 역사적인 악수를 하면서 “남측으로 오시는데 나는 언제쯤 넘어갈 수 있을까요?" 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질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럼 지금 넘어가볼까요?”라고 답했다. 두 사람이 5센티미터 높이의 군사분계선을
넘어갔다가 되돌아오고 있다.
이 평화무드 너무나 흐믓한 일이죠^^
이 반가운 평화 훈풍이 한반도를 넘어 지구촌을 휘감는 세계적인 평화축제가 9월 마련되어 있답니다~
지구촌이 함께하는 9월 평화축제 - ‘2018년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2018 918 HWPL World Peace Summit 4th Anniversary of the WARP Summit)
어느새 4주년 기념식을 갖게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만국회의~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에서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는데요,
이번 4주년 기념행사는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란
어젠다로 펼쳐집니다~
여타 많은 평화축제가 있지만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의 남다른 점은
인천을 비롯한 서울, 경기, 강원,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 국내 주요 도시는
물론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호주, 일본, 필리핀, 아프리카 등 17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범세계적인 평화행사이기 때문입니다.
‘2018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주관하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은
UN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비영리 평화NGO입니다.
이번 평화행사를 위해 많은 국내.해외 귀빈들의 참석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특히 해외 주요 인사들로
각국 전.현직 대통령, 전 총리, 대법원장, 국회의장 등을 포함한 고위 지도자들이
다수 참석합니다. 더불어 각국 정부 고위관료, 법조·교육·시민사회·종교계, 언론 등
각계각층 인사 2천여 명이 참석하니 지구촌 평화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세계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국제법 제정, 종교 간 화합, 평화 교육을 주요 사업으로
평화운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해외평화순방을 통해
각국 정치·법조·교육·종교·시민단체 등을 만나 계층별 평화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4년부터는 매년 9월 전쟁종식과 평화세계구축을 위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다방면으로 협력하는 해외 인사들을 대한민국에 초청해 1년간 평화활동보고와 향후 평화활동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있답니다~
오는 9월 18일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도
6년간의 해외평화순방을 통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지금까지 걸어온 평화의 길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세계인들의 평화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습니다~
한반도 평화통일을 바라며,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고픈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들도 함께 해야겠죠^^
우리 이 좋은 평화의 일에 함께 해요^^
우리의 선택은 '언제나 평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