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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청운한국학교 행정실장입니다.

작성자eksskrnl| 작성시간14.04.25| 조회수257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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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써니텐 작성시간14.04.25 행정실장이 실명을 걸고 올렸는데 이걸 고발하려고 유인하는거라고 넘겨짚는건 오바이신거 같고요..이사회 감사가 감사에 임하는 각오도 올리셨고,, 좀 당황스러우시겠지만 이왕 공식적으로 초대하여 일체 서류를 공개한다고 하니 초대받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확인하시고 질의도 많이 하신 후 다녀온 방문기를 여기 올려주시면 시원할 듯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코비 작성시간14.04.26 행정실장은 일개 직원입니다. 행정실장이 학교의 대표입니까? 대답해보세요?
    우리 학부모도 모르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할수 있는지? 그것도 자기한테 월급주는 학부모들한테
    어떻게 이리도 경우를 모르는지? 써니텐님은 정말 생각이라는 걸 하시는 분인가요?
    같은 학부모로써 화가 나야 하는 상황인지 판단이 안되시나요?
    제발, 좀 생각이라는 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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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코비 작성시간14.04.26 운영위원들에게 조차도 자료를 공개안하는 사람들이 여섯분에게만 자료를 공개하겠다?
    이것이 진심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여기 한분도 없으실겁니다.
    아래 글, "청운학교장 비리사실 확인됨!" 이글에 물타기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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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코비 작성시간14.04.26 이번일에서 당신도 자유롭지 못할겁니다! 학부모들을 비하하고 우롱한 댓가를 반드시 받을겁니다!
  • 작성자 샤브레 작성시간14.04.25 챙피하네요~~~~
    학교의 대처방법이..... 이렇게밖에 할수 없는건가요?
    전번에는 학부모상대로 형사고발한다고 하시더니 이번에는 글올리신분들을 정중이 모시겠다고 하는 발상이...
    먼저 학부모님들께 정중히 사과하시고 당당해져야하는 학교측에서
    또다시 이렇게 엄마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시는군요
    학교를 대표하시는 분들에게 더 이상 기대할것이 없을것 같네요
    청운학교는 아이들과 엄마들인것을 다시 확인하고 갑니다.
  • 작성자 영원한친구 작성시간14.04.25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의 초점이 비리 그리고 회계제도 개선 ..이런 것이니 그동안 힘껏 올려주신 분들!!! 비리 부분은 가셔서 정말 보시고 알려주심 좋을 듯해요. 올려주신 내용으로 보면 댓글을 하신 분들 정도라면 충분히 이런 내용을 파헤칠 정도의 능력을 기대해도 좋을 듯합니다. 행정실장을 만나보시죠뭐...그리고 알려주세요..제발...뭐가 진실인가를~~~.글구 복식부기 등 제도 개선은 시간을 갖고 노력해 보면 어떨지요? 학교 감사도 감사를 하신다고 했으니....하나씩 해결하는 것이 어떨는지요...
  • 작성자 PFE6917 작성시간14.04.26 이제 그만 하시죠! 여러사람 감정이 계속 상하게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하는 불행한 결과를 맞이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 후에 많은 후회를 하셔도 소용이 없어요 .이제 위험 수위에 온 느낌이예요.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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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샤브레 작성시간14.04.26 공청회 정말 하는것 맞습니까?..... 날짜는 언제인가요?...
    그럼 제안드립니다.
    청운 모든 학부모님이 참가할수 있게 해주시고요
    어떤 형식과 안건으로 공청회가 진행이 될지 알고 싶습니다.
    엄마들이 알고 싶어하는것들을 공청회를 통해 알수있는건지도 궁굼합니다.
  • 작성자 京觀 작성시간14.04.27 원문을 근거하면 도대체 학교 행정실장이 무슨 권한으로 공개서한을 통해 월요일에 시간기한까지 자기가 정하고 또한 학부모들을 특별히 집어내서 학교로 와서 의혹을 검증하라고 부르는지 참 기가 막힙니다. 이거 개인이 기안했나요 아님 교장이 지시했나요? 회원수 4만명의 카페에 이리 공개적으로 부른거 학교행사라고 봐도 됩니까? 이거 분명 학교법인실장이 있었다면 이시점에서 제재받았을 일입니다. 교내 직무상 교장의 수하로서 과연 일을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나요? 이거 향후에 학교에선 이렇게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중빙으로 남기려 하죠? 학부모의 눈에는 모두 정확히 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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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써니텐 작성시간14.04.29 누군가 다녀왔다면 한 명이라도 그 내용이나 소감을 여기 올렸을텐데,,,,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문제 제기하는 것과는 달리 오프라인으로 만나 자신을 드러내고 직접 해명 들으러 가는 것은 아무래도 다른 문제인가 봅니다...오늘은 못가셨더라도 5월에 공청회를 한다고 하니 그때 가서 직접 들어보시면 될 거 같군요.
  • 작성자 京觀 작성시간14.04.29 본래 행정실장께서 이번에 누구의 의지인지는 모르지만 시기 부적절하고 또 목적이 불분명한 요청을 했고 공개적으로 소환을 당하신 6분께서는 대부분 응대를 안했으리라 봅니다. 아울러 행정실장 본인이 정한 어제 오후3시에 그 결과가 게시되고 안되고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학교라는 조직에서 간부직을 맡은 분께서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기를 바랄 뿐이죠. 여기서 우리가 쫒아다니면서 당신 한번 결과를 내놔봐라 할 이유없는 아주 사소한 일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최종결과를 바라며 마지막으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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