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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다운 아이들이 희생된 일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 어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무심해지고, 같은 잘못을 반복하려 합니다. 아이들 앞에서 한없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작성자 jarhead[김성우] 작성시간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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