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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도 중순을 넘어 서네요
    세월이 흐르는 물 같다더니요
    사고, 질볌등 분주한 분위기에 모두들 힘이 듭니다.
    어서 봄같은 좋은 세상이
    이번 봄에는 함께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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