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 [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입니다 작성자 깐풍기 (서울 -- 용산,무명 가수 ) 작성시간 22.04.14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