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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Day !
    오월을 여는 푸른 초하룻날 입니다.
    근로자의 날이고
    부처님 오신 달이고
    저는 오늘 정든 외가동네와 조상과 부모님이 계신
    고향 선산에 갑니다.
    외사촌 동생이 쉼터 준비 도로포장 모습도 보고
    외조부모와 외삼촌 내외분묘소
    우리 부모님 산소에 가서
    성묘하고 식수도 하고 카아네이션도 심고요.
    형, 동생 만나고
    오후엔 다우들 오신다 해서
    급히 돌아와서
    차 마시고 ᆢ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5월의 여는 휴일 되소서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엊그제 같습니다
    모두 기쁜 좋은 날 되십시요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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