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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느새 금요일
    5월도 중반으로 치닫고 있네요
    봄날에 푸욱 젖어
    흠뻑 웃는
    멋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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