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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월 보름날 입니다
    어제 저녁에 구름사이로
    살포시 보이더니
    벌써 ᆢ6월도 중순으로 치닫네요
    올해도 반이 가는데
    한거라곤 세월밖에 안남았네요.
    멋진 한주 푸르름과 함께
    흡족하게 보내십시요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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