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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로가 명절 분위기를
    알리는 풍속도가 된 요즘
    저는 버스와 도보 투어로 연휴를
    만끽해 볼까 합니다.
    촌사람이라 늘 걷는걸 즐깁니다.
    행복한 젊은 날 되소서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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