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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54주년 개천절 입니다
    비내리며 서늘한 국경일 입니다
    기념일처럼 새롭게 고요한 희망의 나라로
    새 출발해 나가는 우리 사회가 되기를
    염원해 봅니다.
    우리 모두 남의 단점을 흉보지 말고
    스스로는 그렇게 하지 말자를 교훈 삼아
    아름답게 나아가고자 다짐해 보는
    개천절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기쁜 날로 가득하시길 바라옵니다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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