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의 날 입니다외국에 있어보니 조국의 소중함을 배우고느꼈습니다.김동길박사가 94세로 별세하시고함께 했던 기억들이 삶의 무상함을 또 느껴봅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싸늘해 진다는데건강 유의하시며 따뜻한 차 드시며컨디션 좋은 수요일 되시기를 빕니다 작성자 보이차 인연의 집 01052816663 작성시간 22.10.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