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악보 [통합찬송가 465장]
1.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구주와 함께 나 살았도다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2.
맘속에 시험을 받을 때와 무거운 근심이 있을 때에
주께서 그때도 같이 하사 언제나 나를 도와주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3.
뼈아픈 눈물을 흘릴 때와 쓰라린 맘으로 탄식할 때
주께서 그때도 같이하사 언제나 나를 생각하시네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4.
내 몸의 약함을 아시는 주 못고칠 질병이 아주 없네
과로운 날이나 기쁜 때나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네
<후렴>
언제나 주는 날 사랑하사 언제나 새 생명 주시나니
영광의 기약이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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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을 작사한 다니엘 웹스터 휘틀은
시카고에서 무디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회에 참석했다가
큰 감동을 받고 자신도 부흥강사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우리 찬송가에도 맥그라나한과 함께 만든 곡 172장 빈 들에 마른풀 같이...
400장 주의 진리위해 십자가 군기...
410장 아 하나님의 은혜로..이 세 찬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음악을 잘 모르므로 진정한 찬송작가가 아니다'라고 말할 정도로 겸손한 그는
자신이 쓴 찬송시를 ‘엘 나단’이라는 펜네임으로 발표했습니다.
그는 1901년 3월 4일 노드필드에서 6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특히 그는 자기의 설교를 돕는 내용의 찬송을 많이 지었습니다. 그는 설교 후에도
그 말씀의 진리가 청중들의 마음속에서 역사하도록 하는 찬송이 되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가 지은 찬송은 모두 그런 것입니다.
하늘의 생명을 받네. 영광이 빛날 때까지 주를 앙망하오니 나는 당신의 것이옵니다.”라는 내용의 이 찬송은
갈라디아서 2장 20절이 배경이 된 것입니다.
이 찬송은 우리를 주님께서 순간마다 이끌어 주셔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 인도 받는다는 신앙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 가사에 휘틀의 딸이자 무디의 며느리인 메이 휘틀 무디가 곡을 붙여 만들어진 곡이
465장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입니다.
작곡자인 메이 휘틀 무디는 노래에 재능이 있어 일찍부터 아버지와 무디의 부흥집회를 도왔습니다.
부흥집회 때는 독창자로 활약했으며 찬송가 편찬자로서도 활동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