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발병 3가지 유형
1. 전립선에 세균이 침투, 직접적으로 감염되는 경우
2. 피부질환, 편도선, 호흡기의 질환 등 급성전염성 균혈증 등 혈액을 통해 전립선으로 번져나가는 것
3. 하뇨로, 직장, 결장 등 가까운 기관의 염증이 임파관을 통해 확산되면서 전립선염을 일으킨다.
과다한 음주, 방종한 성생활이 원인
1. 주육미식
즉 술과 육식을 즐기면 비장과 위장에 습열이 속에 뭉쳐
아래 방광으로 내려가 기화하는데 영향을 미친다. 즉 경락이 막히고 뭉쳐서 흩어지지 않아 병이 생긴다.
2. 지나친 성생활
성생활이 빈번해지면 대부분 정액을 참고 사출시키지
않아 정액이 남는다. 이것이 오랫동안 누적되면 열로 변해 습이 생겨나 발병된다.
3. 수음 습관
수음을 지나치게 즐기면 전립선에 습열이 거세게 일어나
소변 통로를 막아버리게 되는데 이것이 오래 동안 지속되면 병발한다.
4. 소변을 오래 참거나 앉아서 일하는 직업
요도의 압력이 증가해 전립선 안으로 소변이 역류해 들어가면 염증을 일으키는 것이다.
5. 불결로 인한 감염
성기 주변을 청결히 관리하지 않으면 회음 외부에 손상을 입고
성기의 포경이 너무 길어 습열과 나쁜 독이 하초로 들어와 위로 침입해 올라가므로 발병된다.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의 발병 원인을 습과 열이 어울려 얽혀진 상황이 오래되어 혈분을 상하게
한 것으로 보며 따라서 평소 생활하면서 습과 열이 생기지 않게 주의해야 함을 권한다.
전립선염 구체적 증상
1. 피곤과 무기력, 정신 위축
허리가 시큰거리며 등줄기가 아프고 빈번하게 유정현상이 나타난다.
2. 배뇨 이상
소변을 보고 나도 언제나 요가 남아 있는 듯 개운치 않고 요도구에는
언제나 희멀건 물 같은 분비물 또는 좀 끈적거리는 우유빛 점액이 붙어있다.
배뇨할 때면 요도 부위에 따끔한 감각이 느껴진다.
3. 급성전립선염은 전신 증상 동반
오한과 발열 등 전초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염증의 진행에 따라 점차 고열, 전신의 통증이 있으며 몸이 급격하게 허약해지고 입맛도 없어진다.
급성전립선의 국부 증상으로는 회음, 치골 윗부분에 중압감이 있고 오래 앉아 있거나
배변 할 때는 더욱 이런 증상이 심해진다.
작은 농종이 형성되면 통증이 한층 더 심해지고 배변할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증상이 심해진다.
통증은 일반적으로 아침 시간에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난다.
4. 직장에도 이상
직장이 팽만되어 변이 심하게 마렵고 배변할 때 통증으로 그 부위가 저린다.
대변을 볼 때는 요도에 흰색의 분비물이 흘러나오기도 한다.
음낭과 항문 주위에 더부룩한 불쾌감이 있기도 한다.
만성전립선염, 급성전립선염은 또한 성기능의 변화도 초래한다.
조루, 유정, 성욕감퇴, 임포텐츠가 생긴다.
일부 환자는 사정할 때 통증을 느끼고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는 혈정 현상도 생긴다.
실제로 “내원한 환자 232명을 통해 전립선염이 성기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62%의 환자에게 성기능장애가 나타났다.
전립선염 초기는 성기능 감퇴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환자에 따라서는 성기능의 감퇴가 제일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나이가 든 남성은 갱년기의 증상이라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병을 더욱 키우게 된다.
5. 신경계통의 이상
불면증이 있고 꿈이 많아진다.
전신에 힘이 빠지고 현기증이 난다.
자신감이 없어지고 정서도 의기소침해지고 기억력이 감퇴하고 신경쇠약증도 일어난다.
한방에서 습열형, 어혈형, 중허형, 신허형으로 구분
한의학에서는 전립선염은 허와 실이 서로 얽혀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본다.
그중 신장의 허약(虛弱)이 가장 중요한 원인이고 이 외에 비장의 허약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본다.
때로는 혈액에 어혈이 있는 있어, 습열을 수반할 때도 있다고 진단한다.
환자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한의학적인 원인은 신장의 허약과 습열이 겹쳐진 경우이다.
습열형의 증상은 요도구에 스며나오는 우유빛 액체의 양이 많다.
빈뇨, 요급, 요도 열감과 통증과 함께 대변이 건조하고 입안이 마르고 쓰며
텁텁하고 직장지표검사에서 전립선이 증대 되었음이 보인다.
환부를 누르면 뚜렷한 통증이 있고 전립선액 배양검사를 하면 많은 세균이 있다.
혀는 붉고 태도 누런색으로 짙게 덮여 있다.
치료의 원칙은 열을 내리고 수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습열형 : 제습. 해열
어혈형 : 치료의 원칙은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중허형 : 기와 비장을 보한다.
신허형 : 신장을 보하고 수음(정액의 손실) 삼가.
‘전립강’과 혈자리에 한방고약
1. 한방 전립강요법
전립강은 편축, 마편초, 차전초 등 15가지 약재를 가감한 처방
전립강요법으로 보통 1개월 정도부터 증상이 호전되기 시작하여 3개월 남짓 되면 치료된다.
1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호전되는 것이 보통이나 환자에 따라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2. 침을 놓는 혈자리에 붙이는 한방 고약
한방 고약은 관원혈, 곡골혈, 회음혈, 신유혈, 단전혈, 명문혈 등에 보통 7일간 혈에 붙인다.
즉 관원혈에 7일간 붙인 후 그 다음 주에는 곡골혈에 붙이는 식으로 각 혈자리를 이동하면서 한방 고약을 붙인다.
전립강과 한방 고약으로 함께 치료를 하면 전립선 질환의 완치율이 매우 높다.
“전립강 요법으만 치료를 하면 85퍼센트의 치료율을 보였으나 전립강요법과 함께
한방 고약을 붙였더니 치료율이 93퍼센트 이상 높아졌다”고 한다.
전립강 요법과 한방 고약을 함께 쓰면 보통 93퍼센트는 3개월이면 말끔하게
나으나 7퍼센트는 4~6개월 치료를 요한다. 치료시 주의할 것은
재발을 막기 위해 전립선염 치료 시 비뇨기계통을 보하는 보약을 함께 써야 한다는 점이다.
일상생활시 주의사항
1. 장기적인 치료로 전립선염의 원인을 완전히 뿌리뽑아야
또한 기타 비뇨생식기계통의 염증도 함께 치료하는 것이 재발을 막을 수 있다.
2.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조깅, 식후의 산책 등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 국부 염증의 흡수와 내적인 저항력을 증강시켜야 한다.
3. 평소에 물을 많이 마셔 많은 양의 소변을 배출, 요액으로 요도를 씻어줘야 한다
이로써 전립선분비물의 배출에 도움을 주어 재발과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4. 수음을 삼가고 섹스를 절제해야
이들은 전립선을 충혈시키는 데 이를 주의하면 충혈이 감소되어 전립선염이 예방된다.
섹스 뒤에는 반드시 음경과 회음부를 씻어 간염을 방지한다.
5. 자극성 음식삼가
담배와 술은 끊어 대변이 시원하게 나오도록 해 전립선염의 유발 원인을 제거한다.
6. 매일 밤 더운물에 좌욕하는 습관
7. 평소에는 몸에 달라붙은 바지를 입지 않는다.
특히 잠잘 때 몸에 달라붙은 바지를 입고 자면 절대로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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