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 역 |
파 종 기 |
수 확 기 |
| 경기 북부 |
7월중순-8월상순 |
9월하순-10월중순 |
1. 파종기 김장철 전인 추석을 전후로 출하를 목적으로 재배하는 작형으로 경기 북부지방, 경북북부지방 및 강원도 일대에서 주로 재배되고 있다. 파종적기는 7월 중순∼8월 상순이다.
2. 품종선택 추석배추 재배는 다소 무리한 작형이나 고냉지의 여름배추 출하가 끝나고 김장철 전에 출하될 배추가 적으므로 이 시기에 재배를 한다. 가을배추 파종 적기 보다 일찍 파종하게 되므로 특히 바이러스병의 발생이 심하고, 태풍등에 의하여 밭이 침수가 잘된다. 그러므로 바이러스 및 연부병에 내병성이 강하면서 내습성이 있는 품종을 선택하여 재배하여야 한다.
3. 병해방제 바이러스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육묘 시 한랭사를 씌워 육묘하므로 진딧물의 침입을 막아주고, 정식 후에 진딧물 약을 예방적으로 살포하고 배추가 생육이 왕성하도록 수분 및 비배관리에 유의한다. 연부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파종기가 늦어지지 않게 적기에 파종하고, 내병성 품종을 선정하며, 생육후기 밭이 과습하면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에 유의하고, 제초, 추비 및 농약살포 시 배추에 상처가 생기지 않게 조심하며 작업은 가능한 맑은 날 실시하는 것이 좋다. 노균병을 방제하기 위하여 생육후기 비료분이 부족하면 노균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비절이 되지 않게 비배관리에 유의하고, 예방적으로 영양제와 살균제를 결구 시작기부터 2∼3회 살포하여 준다. 뿌리마름병을 방제하기 위하여 육묘상에서부터 살균제를 살포하고 본 포가 과한 경우 심하므로 배수에 유의하며 내병성 품종을 선정한다. 세균성흑반병을 방제하기 위하여는 지력이 낮은 밭과 병발생이 심한 포장에는 배추재배를 피하고 폭우나 장마 직후에 소량 추비를 하고 영양제와 살균제를 엽면시비하여 준다. 배추무사마귀병은 일부지역에서 고온기에 파종할 경우에 심하게 발생된다. 토양전염성병으로 산성토양과 과습 및 고온기에 발생이 심하므로 발생하는 포장에서는 가능한 배추 재배를 피하고, 토양을 중화 시키며, 파종기를 늦추어주고, 배수에 유의하며, 내병성 품종을 선정하여 재배한다. |